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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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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음악으로 ‘사순’과 ‘부활’ 만나 보세요”
사순과 부활의 4월을 맞아 예수님의 탄생, 수난, 부활 등을 노래하는 다양한 음악회가 찾아온다. 먼저 서울모테트합창단은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바
가톨릭신문
2025-3-31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좋을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을 이 고민에 소아정신과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답을 내놨다. 하버드 의과 대학을 졸업한 후 UCLA 마
가톨릭신문
2025-4-1
「나를 힘들게 하는 습관」…반복되는 관계의 불편함 ‘영...
상처 없는 삶이 있을까. 우리는 크고 작은 여러 일들로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자신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는 측면을 다른 이에게 투사하곤 한다. 열등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며, 경계를
가톨릭신문
2025-3-31
[새 책] 「그리스도교 신자의 의무와 권리 」...
가톨릭대학교 교회법대학원 일곱 번째 총서로, 교회법 제2권 제1편 그리스도교 신자에 담긴 조항들을 살핀다. 새 교회법전의 여러 규정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정신을 법적 토대로 삼는
가톨릭신문
2025-3-31
마리나갤러리, 민지현 개인전 ‘In Blue’ 개최...
민지현(사라) 작가가 경기 고양시 마리나갤러리(관장 함윤희 마리나)에서 4월 3일부터 26일까지 개인전 ‘In Blue’를 개최한다. 수원가톨릭미술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작가는
가톨릭신문
2025-3-31
[이준형의 클래식순례]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이제 사순 시기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 주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교회력의 중심인 성주간이지요. 요제프 하이든의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Die s
가톨릭신문
2025-3-31
세월호 참사 11주기… 광주에서 사진전 열린다...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원장 최윤복 야고보 신부)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광주대교구청 내 갤러리 현에서 김정용 작가의 사진전 ‘잊지 않겠습니다,
가톨릭신문
2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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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나의 인생」… 교황 공식 자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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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선 사진전 ‘생(生과) 사(死)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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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신달자·노영심… 허영엽 신부가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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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898 ‘빛을 찾아서’ 전, 4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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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습관」…반복되는 관계의 불편함 ‘영적 전통’에 해법 있다
[새 책] 「그리스도교 신자의 의무와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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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의 클래식순례] 하이든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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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잡지]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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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연극협회, 울릉도에서 <여걸 강완숙 골룸바> ...
“이미 천주교를 배웠고 스스로 ‘죽으면 즐거운 세상, 천당으로 돌아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형벌을 받아 죽을지라도, 신앙의 가르침을 믿는 마음을 고칠 생각이 조금도 없습
[새 책] 「체리 핑크 맘보 」
정주연(베로니카)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그는 그간의 시작(詩作) 활동에서 가톨릭신자로서 지닌 ‘동정적 혜안'으로 타자의 존엄과 뭇 생명의 존귀함을 살피는 종교적이면서도 인문
발레로 만나는 안중근 의사…<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광복 80주년을 맞아 안중근(토마스) 의사의 일대기가 창작 발레로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안중근의사숭모회·안중근의사기념관이 주최하고, M발레단이 주관
주교회의, 「성인이요 죄인이 바치는 기도」 번역 발간...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최근 기도에 관한 소책자 「성인이요 죄인이 바치는 기도」(Pregare con Santi e Peccatori, 128쪽/8000원)를 번역,
생활성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가톨릭 월간지 생활성서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에 이름을 올렸다. 1983년 창간,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가 발행하는 생활성서는 40년이
''예술인 공제회'' 설립되나?
문체부가 6일 마련한 예술인 공제회 설립과 운영에 관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별관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예술인 공제
흙으로 빚은 60년… 마음에 머문 사람들...
임송자 작, ‘모자상’. 김종영미술관 제공 23일까지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3층 전시실엔 가톨릭 성상 전시 원로 조각가 임송자(리타, 84)
“가장 좋아하는 교황 직함은 ‘하느님의 종들의 종’”...
출간된 자서전을 보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희망 / 프란치스코 교황·카를로 무쏘 / 이재협 신부 외 3인 옮김 / 가톨릭출판사 교황명 프란치스코로 선
사육제
사순절은 부활절을 앞두고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하는 그리스도교의 절기를 말한다. 이 기간 중에 신자들은 매일 성경을 읽고 참회·금식·단식을
정미연 작가 초대전 ‘깊은 만남’
정미연 작가 초대전 ‘깊은 만남’ 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 초대전 ‘깊은 만남’이 대구대교구 주교
[이준형의 클래식순례] 프랑수아 쿠프랭 <르송 드 테네...
오늘은 사순 시기의 첫 주일입니다.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면서 세례를 기억하고 참회하며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시간이지요. 교회력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대부터 2
「왜 굳이 기도하는가?」…궁금증 위주로 명쾌하게 풀어보...
전작 「도대체 하느님은」을 통해 고통에 관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뤘던 저자 리처드 레너드 신부는 이번 저서에서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새 책] 「성경의 길을 따른 어린이 여정 3단계 신약...
「성경의 길을 따른 어린이 여정」 시리즈는 성경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일학교 어린이 교재다. 초등부 주일학교 6년 동안 구약과 신약 성경의 주요 내용을 골고루 공부하고, 성경과 연관
[새 책] 「만남과 기억 그리고 사랑의 신비」...
18년 동안 서울대교구 대변인을 맡았던 허영엽(마티아) 신부는 홍보실장, 문화홍보국장, 홍보국장, 교구장 수석 비서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교회 내외 많은 이들을 만나왔
영화 <콘클라베> 개봉…교황 선거로 들여다본 인간 욕망...
새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콘클라베>가 3월 5일 개봉했다. 라틴어로 ‘콘 클라비스’(Con Clavis), 즉 ‘열쇠로 잠근 방’을 뜻하는 <콘클라베
“사람들과 편히 나눌 수 있는 음악 들려주고 싶어”...
첼리스트 이호찬(34·요한 사도)이 최근 음반 ‘이른 봄에(In Early Spring)’를 발매했다. 그리그,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말러 등의 가곡을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역사상 최초 교황 자서전 「희망」
1927년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브라질 포르투 세구루를 향하던 여객석 ‘프린치페사 마팔다’호에는 1200여 명이 타고 있었다. 대부분 이탈리아
콘클라베, 교회 자유 위해 폐쇄된 장소에서 진행...
2013년 3월 제266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가 바티칸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이때 추기경 115명이 콘클라베에 참석해 투표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
양승순 작가 개인전 ‘작은 봄’
양승순 작 ‘동정녀 마리아’ 양승순(플라비아나)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의정부가톨
신데렐라
재(ash)는 가루 형태로 탄화된 물질을 말한다. 불에 탄다고 뭐든지 재가 되는 것은 아니고, 재가 될 만한 화학구조가 있어야 한다. 가장 쉽게 재를 만드는 방법은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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