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2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생활/문화
‘당신의 새벽에’ 발매한 손일훈 작곡가, “음악은 묵상이자 기도”
푸른 어둠이 깔린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을 고요히 채우는 음악을 담은 앨범이 발매됐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채워진 손일훈(마르첼리노) 작곡가의 신반 &lsqu
가톨릭신문
2025-11-19
김인중 신부, 24일 대전서 예술 특강...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가 11월 24일 대전을 찾아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대전광역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김 신부
가톨릭신문
2025-11-21
안나의 집, 취약계층 위한 자선 전시회 열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은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층 카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가톨릭 미술 작가들의 재능
가톨릭신문
2025-11-21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에서 바라본 성 소피아 성당. 비잔틴 건축 양식에 이슬람을 상징하는 네 개의 첨탐이 더해진 모습이다. 레오 14세 교황이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민영 신부, 하느님의 구원 역사 해설 “구약 성경에서 인간이 하느님께 응답한 첫마디는 두려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약 성경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미래사목연구소, 새 전례력 복음 묵상집 발간 대림 제1주일부터 교회는 새로운 전례력이 시작된다. 「빛이 떠올랐다」(마태 4,16)는 새로운 한 해의 주일과 대축일 복음 묵상집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 만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다윗)가 리사이틀로 국내 클래식 팬들을 만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소나타>, <파르티타>와 함께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가톨릭신문
2025-11-19
많이 조회한 뉴스
1
현대인에게 전하는사막 교부들의 지혜
2
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3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당’
4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5
김인중 신부, 24일 대전서 예술 특강
6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 갤러리1898서 개인전
7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최근 등록된 뉴스
김인중 신부, 24일 대전서 예술 특강
안나의 집, 취약계층 위한 자선 전시회 열어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당’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 만나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판화성서」·「신곡」 등 전시
QUICK MENU
“우리 삶과 음악은 ‘고통’에서 시작해 ‘열정’으로 순...
부부 연주가 김은식(막달레나·바로크 바이올린)·양성원(요셉·첼로)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제공 첼리스트 양성원(요셉)
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17일 개봉…아시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182~1226)와 그 제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가 9월 17일 개봉했다. 이탈리아 거장 로베르트 로셀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열등감 깨부수면 꼬인 ...
홍성남 신부(마태오·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의 신간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 사제가 자신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고백록이다. 무속 신앙에 흔들리던 청년
정미연 작가 초대전 ‘성과 속, 그 빛나는 환희’...
“성스러움은 속된 것 가운데 드러나며, 그 순간 사물이나 장소는 전혀 다른 차원을 획득한다.”(종교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서울 삼청동 오매갤러리에서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
반세기 석조 작업 이어 온 한진섭 작가 회고전 열려...
2023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 외벽에 설치된 김대건 성인상이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성상의 모습이
갤러리1898, 이희정 성물전·최진옥 이콘전 개최...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이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이희정(로사리아) 작가의 성물전과 최진옥(율리아나) 작가의 이콘전을 개최한다. 이희정 작
앙상블 러브레터, 서울 쑥고개성당서 21일 연주회...
2017년 창단 이래 바로크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활동 기반을 넓혀 가고 있는 연주 단체 ‘앙상블 러브레터’가 9월 21일 오후 4시 서울대교구 쑥고개성당(주임 이승민 요셉
사막 교부들의 삶과 신양 이야기 「홀로 계신 분께 홀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해야 하는가?”, “저렇게 해야 하는가?” 일상 안에서 삶의 전환점마다 우리를 따라붙는 이 물음을 영성가 토마스 머튼 신부는 초기 그리스도
[새 책] 「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
현대 가톨릭 신학계의 거장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추기경이 말하는 ‘묵상’의 의미를 다룬 책이다.‘묵상’에 대해 저자는 ‘삼위일체적이며 동시에 전적으로 인간적인 응답’이라고 정의
[새 책] 「가끔은 허당이어도 좋다」...
‘봉달이 신부의 행복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책은 저자 나봉균 신부(요셉·대전교구 천안쌍용동본당 주임)의 일상을 엿보면서 독자들이 한 번이라도 웃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받기
그날의 기억
출처 : freepik 누군가 나에게 현존하는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Be
저는 하느님께 뽑힌 비비안나입니다
최정윤 (비비안나, 수원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저는 제가 7살 때 언니가 합창단에서 뽑혀 연습공연 할 때마다 따라다녔어요. 그러면서 점점 합창단에 익숙해지고 공연을 볼수록
의정부교구 사제 4명, 일본에서 ‘일기일회(一期一會)’...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걸쳐 명동성당 갤러리1898에서 ‘축성(祝聖)의 서예가, 심성필성(心聖筆聖) 작품 총서 출판기념 개인전’을 가졌던 의정부교구 소속 4인의 신부(한만옥,
김이슬 작가, 개인전 ‘그림 속을 걷다’ 개최...
경기 고양시 마리나갤러리(관장 함윤희 마리나)에서 10월 4일까지 김이슬(세라피나)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감성적인 한국화로 세계의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는 ‘그림 속을 걷다(In
스크린으로 만나는 성인들의 삶과 신앙...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성 프란치스코와 제자들 그린 950년 로셀리니 감독작 75주년 맞아 리마스터링 개봉
뮤지컬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30일 밤의 뮤지컬 / 윤하정 지음 / 동양북스 윤하정(모니카) 문화전문기자가 펴낸 뮤지컬 종합 안내서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서른 작품을
“‘골목대장’이라 불릴 때 가장 편하고 좋아요”...
(재)같이걷는길 사무실에서 만난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 박용만 / 마음산책 은퇴 후 삶과 젊은 세대에 대한 미안함 풀어내
주교회의,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공모...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가 10월 31일까지 ‘제29회 가톨릭 미술상’을 공모한다. 부문은 가톨릭 미술상·젊은 작가상·공로상으로
가톨릭영화제 본선 진출작 15편 공개...
제12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가톨릭영화제 측은 지난 7월 공모에 접수된 총 705편 가운데 ‘희망으
한국 가톨릭교회 첫 미사 230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초기 한국 교회 신자들은 서울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공동체를 구성해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현재 가회동본당 관할 구역인 관훈동은 강완숙의 교회 본부(지도부)가 있었고
이전
1
2
3
4
5
현재 페이지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