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1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생활/문화
‘당신의 새벽에’ 발매한 손일훈 작곡가, “음악은 묵상이자 기도”
푸른 어둠이 깔린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을 고요히 채우는 음악을 담은 앨범이 발매됐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채워진 손일훈(마르첼리노) 작곡가의 신반 &lsqu
가톨릭신문
2025-11-19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에서 바라본 성 소피아 성당. 비잔틴 건축 양식에 이슬람을 상징하는 네 개의 첨탐이 더해진 모습이다. 레오 14세 교황이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민영 신부, 하느님의 구원 역사 해설 “구약 성경에서 인간이 하느님께 응답한 첫마디는 두려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약 성경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미래사목연구소, 새 전례력 복음 묵상집 발간 대림 제1주일부터 교회는 새로운 전례력이 시작된다. 「빛이 떠올랐다」(마태 4,16)는 새로운 한 해의 주일과 대축일 복음 묵상집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 만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다윗)가 리사이틀로 국내 클래식 팬들을 만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소나타>, <파르티타>와 함께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가톨릭신문
2025-11-19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판화성서」·「신곡」 등...
천재 삽화가로 불리는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1883)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파주 헤이리 한길책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천재 삽화가, 귀스
가톨릭신문
2025-11-19
「마더 카브리니」…복음 선포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미국 최초의 성인’이라고 하면, 대개 미국 본토의 신부나 사제를 상상할 수도 있으나 그 주인공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한 수녀였다. 책은 미국교회의 첫 가톨릭 성인 프란체스카 사베
가톨릭신문
2025-11-19
많이 조회한 뉴스
1
현대인에게 전하는사막 교부들의 지혜
2
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3
평신도 주일, 신앙을 돌아보다
4
미디어 아티스트 Paul씨 “빛의 가장 본질적인 결을 찾다”
5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당’
6
최엘라 작가 ‘발견의 미학展’…업사이클링 내추럴아트 선보여
7
[새 책] 「지구 수도원」
최근 등록된 뉴스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당’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 만나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판화성서」·「신곡」 등 전시
「마더 카브리니」…복음 선포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미국 첫 성인
김소연 작가, 갤러리 평화서 개인전 ‘지극히 작은 드림’ 열어
QUICK MENU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공...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서상범 티토 주교)가 ‘제29회 가톨릭 미술상’ 작품을 10월 31까지 공모한다. 공모
냉담하는 가족들에게 “이 책 한 권만 읽어볼래?”...
사랑하는 조카들아, 이것만 읽고 냉담하면 안 되겠니? / 전삼용 신부 / 성바오로 냉담하는 가족에게 당장 권하고 싶은 제목의 이 책은 수원교구 전삼용(조원동주교좌본당 주임
가르멜 성인들의 가르침 집대성한 영성 신학 교과서 ...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나는 교회의 딸입니다 / 복자 마리 에우젠 신부 / 윤주현 신부 옮김 / 가톨릭출판사 영성 대가 마리 에우젠 신부 예수의 성녀 데레
괴로움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면…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 제럴드 잼폴스키 / 신인수 옮김 / 온마음 「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은 정신과 전문의 제럴드 잼폴스키
산빛은 나를 치유하고 일깨우네
파키스탄의 길기트 발리스탄. 산빛의 품에서ⓒ박노해 번갈아 찾아오는 무더위와 장대비를 견디다 보니 어느덧 9월을 맞게 됐다. 절기상 입추와 처서도 지났으니 이제 가을이라는
[새 책] 「혼자하는 렉시오 디비나 콘티누아」,「하느님...
성경 읽기를 어디서부터, 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지속해서 읽을 방법은 없을까?20여 년간 ‘성경을 통으로 렉시오 디비나 하기’를 강의한 최안나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새 책] 「글로벌 공동체, 영성 회복이 답이다」...
「혼돈의 글로벌 시대, 공동체주의를 말하다」, 「신을 만난 이후에 : 누미노제 정치와 공동체 변혁」에 이어, 공동체주의와 관련한 저자의 세 번째 저서다. 글로벌 공동체를 주제로 삼
「이 아침 축복처럼 꽃 비가」…장영희 교수가 남긴 문학...
2009년 선종한 장영희(마리아) 교수의 마지막 산문집 개정판이 출간됐다. 1주기를 추모해 미출간 원고를 묶었던 것으로,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r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아우프슈나이터의 소나타 <성 ...
9월 3일은 성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입니다. 흔히 대교황(Magnus)이라 불리는 그레고리오 1세 교황(재위 590~604)은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분으로 탁월한
빛으로 전하는 230년 전 ‘첫 미사’ 감동…빛의 순례...
신앙 선조들의 순교 아래 뿌리내린 한국교회의 역사를 ‘빛’으로 나타낸 전시가 마련됐다. 한국교회 첫 미사 230주년 기념 가회동성당 특별초대전 ‘빛의 순례’가 9월 7일부터 28일
‘평화·용서·화합의 길’…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삶 무대...
평화, 인권, 용서, 화합의 가치를 따른 고(故) 김대중(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그린 창작 뮤지컬 <나의 대통령>이 개막한다.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주
토마스 아퀴나스 입문자 위한 「성 토마스 소사전 」...
올해는 가톨릭 신학과 철학의 거봉,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탄생 800주년이 되는 해다. 교황청 경신성사부는 도미니코 수도회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2025년까
책꽂이
교황의 언어 / 이광재 / 시공사 「교황의 언어」는 제261대 성 요한 23세 교황부터 성 바오로 6세, 복자 요한 바오로 1세, 성 요한 바오로 2세, 베네딕토 16세,
시대의 징표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파파 레오 14세 / 매튜 번슨 / 김민 신부 옮김 / 생활성서 신학자이자 가톨릭 저널리스트인 저자 매튜 번슨 격변의 시대 이끌 선교사 출신 교황의 발자취 그가 머물렀던
슬로베니아호수에 비친 성당의 종탑
블레드호수 위 성모 승천 성당을 품은 블레드섬. 번갈아 찾아오는 무더위와 장대비를 견디다 보니 어느덧 8월 끝자락이다.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처서도
가르멜 영성 핵심 집대성한 ‘가르멜 클래식’ 첫 선...
가르멜 영성의 핵심을 집대성한 시리즈 ‘가르멜 클래식’이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1권)·「나는 교회의 딸입니다」(2권) 출간으로 시작을 알렸다. 가르멜 클래식은 아기 예수
[새 책] 「사랑하는 조카들아, 이것만 읽고 냉담하면 ...
가톨릭 교리의 핵심을 쉽게 풀어 설명하면서, 젊은이와 냉담자들이 흔히 겪는 고민과 방황에 대해 실제로 조언해 주는 책이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가톨릭 신앙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새 책] 「감각과 초월」
20세기 가톨릭 신학의 거장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추기경의 대표 3부작 「영광: 신학적 미학」, 「신의 연극학」, 「신의 논리학」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비견될 만큼
윤필남 작가 ‘구순에 여는 첫 그림전’...
대구 주노아트갤러리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 경일시메온)에서 윤필남 작가의 ‘구순에 여는 첫 그림전’이 열린다. 파라과이에서 교포 사목 중인 대구대교구 오창영(바오로) 신부의 외할머
현대 신학으로 만나는 ‘성 아우구스티노’ 영성과 사상...
“나는 있는 나다(Ego sum qui sum).”(「고백록」 7,10,16)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이, 한 사제의 유고(遺稿)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병마 속에서도 끝까지 연
이전
1
2
3
4
5
6
7
현재 페이지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