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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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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외신종합]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이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수도회부) 차관에 가난한 이들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총장을 역임한 티지아나 메를레티(Tiziana
가톨릭신문
2025-5-23
레오 14세 교황 “사제는 화해의 표징으로 부름 받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집전한 사제 서품 미사가 5월3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됐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는 분열되고 깨진 교회와 세상에서 사람들
가톨릭평화신문
2025-6-1
홍콩교구장 초우 추기경 “교황청-중국 대화 잇는 교황 ...
[외신종합] 홍콩교구장 초우 사오얀 추기경은 레오 14세 교황을 선출한 콘클라베 장면을 떠올리며 “새 교황이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중국과의 대화와 접촉을 계속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가톨릭신문
2025-5-28
필리핀 교회, “개발이란 미명 아래 ‘원주민 삶의 터전...
필리핀 주교단이 팔라완주 발라박 지역 원주민 권리 보호에 나섰다. 발라박 원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땅에 기업체들이 진출하면서 토지를 잃고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지난 5월
가톨릭신문
2025-5-28
유럽·아프리카 주교단 “아프리카 착취 멈춰라” 공동 성...
[브뤼셀 OSV] 유럽과 아프리카 주교단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아프리카 토지와 자원에 대한 외부 세계의 착취를 멈출 것을 요청했다. 유럽연합 주교회의위원회와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가톨릭신문
2025-5-28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외신종합]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이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수도회부) 차관에 가난한 이들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총장을 역임한 티치아나 메를레티(Tiziana Merletti)
가톨릭신문
2025-5-28
[글로벌칼럼] 아이러니한 주님의 섭리 - 미국 출신의 ...
인류가 파멸의 위기에 놓인 이 시기에, 새 교황이 세계와 교회 내에서의 평화와 일치를 교황직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가톨릭신문
20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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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쿠데타 집권자에게 축복을?…“AI 악용 가짜 뉴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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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강론…“일치와 사랑의 누룩이 되는 교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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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사랑은 계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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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교구장 초우 추기경 “교황청-중국 대화 잇는 교황 역할 희망”
필리핀 교회, “개발이란 미명 아래 ‘원주민 삶의 터전’ 침해해선 안 돼”
유럽·아프리카 주교단 “아프리카 착취 멈춰라” 공동 성명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글로벌칼럼] 아이러니한 주님의 섭리 - 미국 출신의 교황과 파멸 직전의 세계
교황청 수도회부 차관에 메를레티 수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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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세계의 다양한 요리 전통
프레즐. 출처=픽사베이 보편 교회 모든 신자가 사순 시기에 예수님 수난을 묵상하며 기도와 금식을 실천한다. 그런 가운데 각국 전통에 따라 특별한 수제 별미를 만들어
교황, 입원이후 병원 사진 처음 공개···건강 상태 ‘...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입원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 10층 경당에서 미사후 기도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지난달 24일부터 한달 째 입원해 치료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
말레이시아 포훈셍 대주교, 미사 중 성당서 난동 피운 ...
[UCAN] 말레이시아 쿠칭대교구장 포훈셍 대주교(사진)가 미사를 방해한 남성에게 관용을 베풀자고 요청했다. 3월 8일 쿠칭대교구 성 요셉 대성당에서 봉헌되던 저녁 미사 중 정신질
인도네시아 사제·수도자들, “삶의 터전 망치는 지열발전...
[UCAN] 인도네시아 사제와 수도자들이 플로레스섬에서 가동 중인 지열발전소가 원주민들의 토지 소유권을 침해하고 환경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교황, 병상서 선출 12주년 맞아…의료진과 축하식 가져...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제멜리병원에서 교황 선출 12주년을 맞이했다. 교황은 아직 호흡기 질환 치료를 계속 받고 있지만 의료진들과 축하식을 가질 수 있을 만큼 건
교황 선출 12주년, 2013년 콘클라베 투표는?...
[앵커] 13일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콘클라베를 통해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지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콘클라베는 어떻게 진행됐고 참석 추기경들은 어떤 이유에서 프
교황, “건강 상태 안정적”...흉부 X-레이 검사에서...
폐렴으로 27일째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 호전이 흉부 X-레이 검사에서도 확인됐다. 교황청 공보실은 12일(현지 시간)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전
교황 건강 계속 안정···의료진 “약간의 개선 확인”...
10일 로마 제멜리 병원 밖에 있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바닥에 묵주가 걸려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며 의료진은 복잡한 상
‘교황 전용 병실’ 갖춘 로마 제멜리 병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 병원 앞에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조각상이 보인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14일 폐렴 증세로 이탈리
만년 적자 교황청, 3년간 기부증진위 운영하기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뒤 성 베드로 대성전.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바티칸(교황청 및 시국 행정부)의 재정을 해결하고자 교황청 직속 기부증진위원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희년, 자긍심 다져 ...
전 세계에서 모인 자원봉사단원들과 사제단이 9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희년 기념 미사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OSV 9일 바티칸
교황, ‘복합 위기’에 맞선 국제적 공동 대응 강조 ...
교황청립 생명학술원 원장 빈첸초 팔리아 대주교가 3일 바티칸에서 열린 생명학술원 총회 기자회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OSV 역대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 ‘빈국의 부채 탕감’ 요청...
나이지리아 한 가정이 이슬람 반군에 의해 공격받은 집 인근에서 앉아 있는 모습과 미국 달러를 세고 있는 모습. OSV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희년을 맞아 G20(주요
미국 히스패닉 신자 수 급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에서 히스패닉 신자들이 주의 기도를 손을 잡고 노래하고 있다. OSV 미국 내에서 ‘히스패닉’(라
인도 북부 신자들,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
[UCAN] 종교적인 이유로 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인도 북부 지역 그리스도인들이 사순 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인도에서도 가장 심각한 종교
스리랑카 착한 목자 수녀회, 미혼모 위한 캠페인 전개...
스리랑카 착한 목자 수녀회 수도자 수백 명이 사순 시기가 시작된 재의 수요일(3월 5일)에 미혼모들과 학대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착한 목자 수녀회
멕시코 주교단 “죽음의 문화 극복하자”...
[외신종합] 멕시코 주교단이 낙태 합법화와 조직범죄, 마약 밀매 등 멕시코를 뒤덮고 있는 죽음의 문화를 극복할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멕시코 주교회의는 3월 5일 성명을 발표해 “
전 세계 자원봉사자 3만여 명 희년 미사 봉헌...
[바티칸 CNS] 교황청 온전한인간발전촉진부(인간발전부)가 3월 9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5년 희년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는 인간발전부 장
미국에서 15년 만에 총살형 집행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 OSV]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 소재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가 3월 7일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되자 사형 폐지를 주장해 온 가톨릭 활동가
[글로벌칼럼] 아시아의 관점이 빠진 영화 <콘클라베>...
영화 <콘클라베>는 주연 랄프 파인즈의 훌륭한 연기와 교황청 정치라는 신비로운 배경을 바탕으로 흥행을 달리고 있다. 영화는 서스펜스와 경외감을 자아내는 분위기를 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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