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2월 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럴’은 「가톨릭 성가」 484번 <기쁘다 구주 오셨네>(74명, 14.1%)였다.
가톨릭신문
2025-11-26
‘제주 살이 7년’…예멘 출신 나디아 다섯 남매 “가족...
한국교회는 1982년부터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며,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모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기억하고 교회가 이 땅의 소외되고 약한 이들 곁에 가까이 서
가톨릭신문
2025-12-2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세대 유입이 빠른 신도시의 활기 속에서도 고요한 영적 숨결을 간직한 성당이 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수원교구 제2대리구 배곧성당(주임 김정환 비오 신부)은 바
가톨릭신문
2025-12-2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의정부교구 법원리본당 주내공소는 주한 미군 제2사단 소속 4명의 군종 신부가 한국인 신자들을 위해 7년간 노력 끝에 지은 성당이다. 주내공소 전경. 박해 시대 신자들은 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가톨릭신문
2025-11-26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가톨릭신문
2025-11-26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가톨릭신문
2025-11-26
많이 조회한 뉴스
1
[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2
영원을 아십니까
3
‘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4
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5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6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7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최근 등록된 뉴스
‘제주 살이 7년’…예멘 출신 나디아 다섯 남매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영원을 아십니까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QUICK MENU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주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하늘 나라를 위한 금욕이 하나의 포기라면 나에게 주어진 선물에서 무엇을 포기했는지 그것을 먼저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발견은 버린 것이
산을 일으키는 사람
산을 일으키는 사람Jammu & Kashmir, 2013. 오랜 분쟁의 총성 속에 살아온 굴람 라술리. 그는 이 황량한 산에 20년째 나무를 심어왔다. “이건 호두나무예요.
‘축성생활의 해’ 수도자들, 평화를 기도하고 행복을 맛...
희년을 맞아 한국 교회가 기념하는 축성생활의 해(2024년 11월 21일~2025년 10월 28일)를 통해 수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남녀 수도회가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순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핍박받는 행동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새로운 믿음이 받아들여질 때 특히 순교자가 많음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1년 앞둔 1944년, 미국의 시사 잡지 「LIFE」는 ‘스페이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체슬리 본스텔의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브르트니에르 저택에 걸린 성 쥐스트(유스토) 드 브르트니에르 신부의 초상화 칼레 신부가 미리내와 상해에서 보낸 편지 “찬미 예수!” 한국 천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텔크테 본당 성 클레멘스 성당과 은총 소성당. 텔크테에는 800년 무렵 이미 가톨릭 공동체가 있었다. 성 클레멘스 성당은 1500년 무렵 마을의 대화재로 기존 성당이 전소된 뒤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
<사진 1> ‘베네딕도회 성 데레사의 집과 첫 한국 파견 수녀들’, 1925년 11월 원산수녀원,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
WYD 인천교구대회 조직위 “홈스테이 감동, 이제 우리...
“세계청년대회(WYD) 경험 중 홈스테이는 여전히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어요. 외국의 평범한 가톨릭 가정이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신앙을 어떻게 지켜내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또 그
이 타락한 세상에 하느님이 내신 너무나 쉬운 길...
9월 7일 시성된 카를로 아쿠티스에 대해 내 후배가 말했다. “그 사람이 뭘 했다고 시성이 됐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나는 그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주문해 읽었다. 그리고 한 주 내
[이웃종교] 부흥하는 개신교회, 동력은 ‘예배와 설교’...
부흥하는 개신교회의 핵심 동력은 ‘예배와 설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전국 개신교회 담임목사와 신자 1320명을 대상으로 ‘부흥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오십시오!(묵시 14,6...
요한 묵시록 14장 6절부터 세 천사가 연달아 나타나면서 메시지를 전한다. 그 메시지는 ‘영원한 복음’에 관한 것인데, 구체적으로 심판, 바빌론의 파멸, 그리고 하느님의 진노를 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금욕...
신앙 안에서 동정 독신은 근본적으로 살을 취한 말씀, 곧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문제로 수렴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추상적이지 않으며, 특정되고 구체적인 특성을 지닌다. 성령 안에
[이웃종교] 조계종 출가자 수…5년 만에 100명 넘을...
대한불교조계종의 올해 출가자 수가 5년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조계종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시작된 제69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에 참여한 남녀 행자는 50명이다.
[이웃종교] 니케아공의회 1700년 기념 ‘일치·화해’...
1700주년을 맞이한 니케아공의회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일치 안에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구름 사이 하늘 길
구름 사이 하늘 길Peru, 2010. 오래전 화산이 폭발해 옛 터전이 사라지고 새로운 대지가 솟아 만들어낸 높은 하늘 길. 고원의 밭 라당에서 일을 마친 농부들이 묵직한 수확을
[순교자 성월 특집-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3) 성...
“성지순례는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떠나는 길이며, 하느님의 사랑과 순교자의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신앙의 여정입니다. 순교 성인들의 발자취가 생생히 남아 있는 성지를 찾아 자신의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로마 베네치아 광장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과 마주 보는 한 건물의 외벽에는 다음과 같은 명패가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 신성 미켈란젤로(divino Michelangel
이전
현재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