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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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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물종은 존재 자체로 하느님께 영광…소중히 다뤄져야”
한국 정부는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이하 BBNJ 협정)의 비준서
가톨릭신문
2025-3-31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이웃살이’...
예수회 이주노동자지원센터 이웃살이 전경. “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시노드 교회 위해선 제도·사제 양성·전례적 변화 필요 ...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이행을 위한 연구 세미나의 종합토론 시간에 최현순 박사가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평신도 참여 촉진하기 위해 법 제도 규범 변화해
가톨릭평화신문
2025-4-2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한국...
“本報는 左의 세 가지 要求에 應하야 出生하였으니 一은 南方敎區내의 消息報道요 二는 敎會發展에 대한 意見交換이요 三은 步調一致 이것이외다.”(天主敎會報 1927년 4월1일 창간호에
가톨릭신문
2025-3-31
미사 참의미 배운 어린이들의 기쁜 응답 “네, 여기 있...
2025년 희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미사와 전례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원교구 청소년국(국장 이헌우 마태오 신부)은 3월 30일 경기도 화성 갓등이피정의집에서 초
가톨릭신문
2025-3-31
바티칸 시국 행정부 차관 나파 대주교, 수원교구 방문...
바티칸 시국 행정부 차관 에밀리오 나파 대주교가 3월 29일 수원교구를 방문했다. 나파 대주교는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방한 일정 중 교구를 찾아 교구
가톨릭신문
2025-3-31
성복동본당, 성복천 생태환경 정화 활동 펼쳐...
수원교구 제1대리구 성복동본당(주임 이용남 골룸바노 신부)은 3월 25일 본당 관할 구역인 성복천 일대에서 ‘EM 흙공 던져 넣기’와 ‘줍깅’ 등 생태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가톨릭신문
2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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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성 요셉의 ‘칠고칠락(七苦七樂)’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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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22) 정의의 저울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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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맨에서 세계적 나전칠기 작가로… “교황님 의자 또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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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회개의 사순 시기…"이기심 버린 희생·돌봄 정신이 지구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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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 265만명…난민·이주민 기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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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교회 위해선 제도·사제 양성·전례적 변화 필요
[창간 100주년 특별기획 - 가톨릭신문으로 보는 한국교회 100년] (2) 가톨릭 언론의 태동, ‘천주교회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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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참의미 배운 어린이들의 기쁜 응답 “네, 여기 있습니다”
바티칸 시국 행정부 차관 나파 대주교, 수원교구 방문
성복동본당, 성복천 생태환경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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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년’의 자부심·희망으로 살아가길 다짐...
수원교구 제2대리구 청소년3국(국장 최종화 루카 신부)은 1월 11~12일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제2대리구 청년회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각 본당에서 본당 청년대
[우리 이웃 이야기] 수원교구 사진가회 이춘화 부회장...
“저는 교구 주보 표지로 제주도에 방문해서 하얀 눈 속에 핀 동백꽃을 찍으려고 해요. 연약한 그 꽃이 차가운 눈 속을 비집고 피어있는 것에서 강인함을 느껴 더욱 아름답게 다가왔어요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2024년 12월 18일에 교구에서 보낸 컨테이너가 쉐벳에 도착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될 생필품들, 1년 동안 섭취할 식재료들, 쉐벳과 아강그리알 주민들의 옷가지 등
[밀알 하나] 청(소)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변...
청(소)년의 성장은 환경과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 심오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현대화와 가족 형태의 변화는 지나치게 개인에게 집중하게 하는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신앙에세이] 천국 예고편
겨울은 봄의 어머니다. 봄이 태어난 까닭은, 겨울이 봄을 잉태했기 때문이다. 땅속 깊이 탯줄을 이어놓고, 눈으로 젖물을 만들어 먹이면서, 봄을 키워냈다. 태교는 강인하고 끈질기게
“건강한 우리농 먹거리로 소중한 마음 전해요”...
가족과 이웃에게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설 명절이 다가왔다. 특히 2025년, 희년을 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더욱 기쁘게 희망할 수 있는 생명 가득한 우리농 설 선물을 소개한다.■ 땅과
“우리만 옳다”는 주장 거두고 공통분모 ‘사랑’ 안에서...
교회는 매년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1월 25일까지를 그리스도인 일치를 간구하는 일치 주간(이하 일치 주간)으로 보낸다. 1054년 동·서방교회로 분열된 이
[일치 주간 특별기고] 멀지만 가야 할 길, ‘그리스도...
올해는 교회의 첫 번째 세계 공의회인 니케아공의회가 열린 지 1700주년이 되는 해다. 니케아공의회는 오늘날에도 모든 그리스도교가 인정하는 공의회로, 교회 일치의 중요한 사건이다.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세례자 요한의 침수례, 그 유...
예수님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았는데, 그 방식은 몸을 물에 담그는 방식인 침수례(侵水禮, 혹은 침례)였다.(마태 3,13-17;마르 1,9-11;루카 3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유아 세례, 왜 중요할까?...
유아세례를 받는 유아 또는 아기는 ‘아직 철이 들지 않아 스스로의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는 나이의 아이’를 말한다(교황청 경신성사부 「유아 세례 예식 지침」 1항). 주교회의 「한국
[과학과 신앙] (13)바윗돌이 모래알이 되기까지 (전...
초등학교 음악 시간에 부르던 동요 중에 이런 가사의 노래가 있다.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r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민생현장 발로 뛰는 ‘최길동’...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현장에 민생의 답이 있다” 보육·교육·안전 현장 수십 차례 방문 ‘생활정치&rsqu
오스트리아 순례길 ‘비아 사크라’ 종착지인 성모 순례지...
마리아첼 바실리카.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9월 8일)에 봉헌된 성당으로 14세기에 세워진 90m 높이의 호화로운 고딕 양식의 중앙탑과 1690년 이후 확장된 바로크 양
생일이나 잔칫날·제삿날 먹으며 기쁨과 슬픔 함께 나눈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독상을 받은 신부의 손님들’, 1911년 5월 21일 황해도 신천군 청계리,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
교회, 희생자의 영원한 안식 기원하고 아픔 나누며 유가...
2일 무안국제공항 내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4년 12월 29일 무안
파병 북한군, 체제 유지의 ‘희생양’… 종전 위한 기도...
전쟁터에서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북한군 사진 한 장이 국제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어 북한군의 처참한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국제적 이슈로 부상
“가끔은…그냥 쉬어도 괜찮아”
쉴 틈 없는 세상살이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는 청년이 많다. 언제 어디든 함께하시는 분임을 청년들도 모르지 않지만, 저물녘까지 이어지는 사회생활과 항시 오감을 곤두세우는 미
‘초고령 사회’ 진입한 한국…교회 우려와 사목 주안점은...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23일 노인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유엔 기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1024만4550명이 전체 주민등록인구인 51
[우리 이웃 이야기] 유아세례 부모교육 봉사자 윤지연 ...
“유아세례는 성가정의 시작이잖아요.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 가정의 신앙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우리 가정 신앙생활의 중심을 잡아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윤지연(스텔라·43·제1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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