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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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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수습 전사자 유해 발굴과 영원한 안식 위해 기도하는 이충호 할머니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관에 갈 때마다, 어딘가 묻혀 있을 오빠의 유해를 하루라도 빨리 찾아 양지 바른 곳에 모셔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가톨릭신문
2025-6-25
서울 민화위 30주년 "화해·일치 여정 계속돼야"...
[앵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학술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그동안 펼쳐온 북한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아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고용보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심포지엄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
■ 김화석 신부(도미니코·중앙동본당 주임)의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6세)- 선종일: 6월 27일- 장례미사: 6월 30일 오전 9시30분 중앙동성당- 장지: 산청 호국원
가톨릭신문
2025-6-30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휴양 강재흥(포이동 협력사목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이재현(새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함현준(새사제)이상 6월 27일자
가톨릭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창수 신부 모친...
■ 이창수 신부(야고보·대구대교구 가창본당 주임)의 모친(이갑선 릿따, 102세)- 선종일: 6월 28일- 장례미사: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대교구 가창성당- 장지: 경주 진목
가톨릭신문
2025-6-30
[부음]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상...
▲김화석(마산교구 중앙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5). 장례미사 : 6월 30일 진해 중앙동성당, 빈소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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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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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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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27일 이찬우·박복남 신부 금경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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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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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 대선 앞두고 복지 국가 정책 제안...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계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복지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한종사협 제공 한국종교계
정순택 대주교, 전장연 만나 장애인 탈시설 정책 논의...
정순택 대주교가 7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장연 관계자와의 대화 자리에서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서
[현장 돋보기] 콘클라베가 우리에게 남긴 것...
첫 미국인 출신 교황이 선출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세계 패권국인 미국이 종교 권력까지 갖는 것을 우려해
[사설] 교회의 탈시설 반대, 자립 어려운 이들 위한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천주교가 장애인 탈(脫)시설에 반대한다며 서울 혜화동성당 종탑을 무단 점거하고 혜화역 지하철 탑승시위를 벌였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측과
[사설] 교황의 사도좌 직무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
새 교황으로 레오 14세가 선출됐다. 교회 안팎에서 축하와 함께 기대와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아쉬운 것은 진보냐 보수냐 아니면 중도인가 하는 이념 가치에 기반을 둔 수평적 평가가
[서종빈 평화칼럼] 레오 14세와 ‘AI 사태’ ...
2025년 5월 8일 콘클라베에서 제267대 베드로의 후계자가 선출됐다. 교황청 전 주교부장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다. 가톨릭 2000년 역사상 최초 북미 출신이
부대낌의 미학
까리따스 이주민 초월센터는 5월 11일 마을 어르신을 초대해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그동안 자신들에게 경로당 등을 내어준 어르신들의 따뜻함에 대한 보답이었다. 물론 처음 외국인들
[인터뷰] 미얀마 파견 김태향 수녀, ‘지진 피해 도움...
“밤이 되면 아직도 여진이 계속돼 성당 차고에서 사람들과 불안 속에 잠을 청해요. 5월이 되며 무료 식사를 제공하던 단체들도 철수해 어려움이 더 커졌죠.” 성 골롬반 외방 선교 수
레오 14세 교황 탐구
새들은 하늘의 메신저일까? 2013년 콘클라베 때는 비둘기가, 이번에는 갈매기들이 굴뚝 주변을 서성일 무렵 기쁜 소식이 왔다. 새벽에 교황 선출 소식을 듣고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나는 다큐멘터리 작가다. 글로도 쓰고 영상으로도 쓴다. 내 직업을 밝히면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느냐 또 묻는다. “오래 살피고 깊이 질문합니다.” 별로 친절하지 못한 답
[인터뷰] 신생아들 태명으로 매달 기부한 이미선 원장...
목동라테라산후조리원(원장 이미선 체칠리아)은 입소한 신생아들의 태명으로 2021년 2월부터 매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오승원 이냐시오 신부, 이하 한마음한몸)에 기부를 이어오고
[독자마당] 영화 <콘클라베>를 보고...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전 세계가 사랑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였다. 지금 새 교황의 탄생을 기다리며, 최근에 상영된 영화 <콘클라베>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동명
[독자마당] 사랑과 은총의 성모님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이옷깃을 스미는 이 밤이곳 쌍령산 정기 타고미리내 유무상통마을의성당 앞 성모님은 아기 예수를 안고5월의 꽃 속에서 인자로운 어머니를 바라봅니다.오늘 밤 여기 오
광주대교구 청소년사목국, ‘5·18 정신계승 위한 도보...
광주대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김영호 비오 신부)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5월 11일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에페
한 사람
몇 해 전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시기 우리 성당에는 미사가 없는 날이 많아서, 나는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의 반경 안에 있는 다른 시골 성당들을 찾아다녔다. 대개는 미사 시간이 비
[사도직 현장에서] 위로와 격려의 말 건네기...
이주민들을 무작정 불쌍한 이들로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우리가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따라 듣는 이들도 그에 맞춰 그들에게 다가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신앙단상] 보이지 않는 손길을 깨닫기까지 (조남대 미...
사회라는 바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삶은 조용한 전쟁터가 된다. 특히 승진한다는 것은 단순한 자리 하나가 아니라 가족의 생계와 자존심, 삶의 무게를 함께 떠안은 사투의
[시사진단] 지상 여정의 마무리(임선희 마리아, 가톨릭...
2025년 주님 부활 대축일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셨던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이튿날 아침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이후 장례 예식이 품위 있으면서도 소박하
이주호 "마지막 단 하루까지 국민 안전과 민생 지켜야"...
이주호(왼쪽 2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
[위령기도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여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안나) 여사가 5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97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3월부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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