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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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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기억
[월간 꿈 CUM] 편안한 꿈CUM _ 음악
출처 : freepik 누군가 나에게 현존하는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Be
가톨릭평화신문
2025-9-15
한국의 4인 사제들, 도쿄서 서예전 ‘일기일회’ 개최...
의정부교구 소속 한만옥·정성훈·용하진·도현우 신부 등 4인이 일본 도쿄 오즈 갤러리에서 서예 단체전일기일회(一期一會)’를 개최하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청년·청소년 곁을 지킨 두 신부의 기록...
사회적으로 청년과 청소년을 지칭하는 연령대에는 차이가 있지만, 사용하는 한자는푸를 청(靑)’으로 같다. 노년을 뜻하는황혼’이라는 표현과 비교하면 굳이 설명하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우리 삶과 음악은 ‘고통’에서 시작해 ‘열정’으로 순...
부부 연주가 김은식(막달레나·바로크 바이올린)·양성원(요셉·첼로)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제공 첼리스트 양성원(요셉)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17일 개봉…아시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182~1226)와 그 제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가 9월 17일 개봉했다. 이탈리아 거장 로베르트 로셀
가톨릭신문
2025-9-17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열등감 깨부수면 꼬인 ...
홍성남 신부(마태오·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의 신간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 사제가 자신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고백록이다. 무속 신앙에 흔들리던 청년
가톨릭신문
2025-9-17
정미연 작가 초대전 ‘성과 속, 그 빛나는 환희’...
“성스러움은 속된 것 가운데 드러나며, 그 순간 사물이나 장소는 전혀 다른 차원을 획득한다.”(종교학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서울 삼청동 오매갤러리에서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
가톨릭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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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나는 성인들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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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의 인간적 고뇌 무대 위로…연극 <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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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17일 개봉…아시시의 성인 조명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열등감 깨부수면 꼬인 인생 풀립니다”
정미연 작가 초대전 ‘성과 속, 그 빛나는 환희’
반세기 석조 작업 이어 온 한진섭 작가 회고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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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레오 14세 교황 선출 기념 특별 프로그램 방...
cpbc 가톨릭평화방송(사장 조정래 신부)이 레오 14세 교황 선출 기념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다큐멘터리 ‘2025, 교황을 기다린 시간&rs
삶과 죽음에 대하여
론 뮤익의 '마스크Ⅱ'. 사람의 얼굴보다 훨씬 크게 제작된 마스크는 주름과 수염, 피부톤까지 사실감을 더한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만물이 뿜어내
이른둥이 유준이의 특별한 어린이날
초극소미숙아 유준이가 5개월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남들에게는 평범한 5월 5일 어린이날이 이른둥이 유준이의 엄마&midd
[새 책] 「고별」
「고죄」(2012), 「실로암 호숫가」(2021)에 이은 김춘호(프란치스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중도 시각장애인이었던 시인의 삶을 이끌어 온 원동력은 신앙과 문학이다. 하느
극단 산, 5·18 민주화운동 그린 연극 <짬뽕> 공연...
올해 45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을 블랙코미디로 풀어 낸 연극 <짬뽕>이 서울 성북구 여행자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평범한 시민의 시선으로 광주를 바라보는
예수회 생활기도수련원, ‘서구문화 속 그리스도교 미술’...
예수회 이냐시오영성연구소 부설 생활기도수련원(원장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이 5월 19일부터 성미술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서구문화 속 그리스도교 미술’ 강좌를 연다.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인문학으로 재조명하는 이태석 ...
고(故) 이태석 신부(요한·살레시오회)의 마지막 말은 ‘Everything is Good’이었다. 짧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확신은 사제, 의사, 교육자, 친구 등 수많은 이름을 지
[새 책]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
엄선한 법정 스님의 글에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의 미공개 작품 30여 점을 담았다. 여기서 말하는 ‘침묵’은 단순히 말수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선다.법정
[이준형의 클래식순례] 카리시미의 오라토리오 <입타>...
5월 26일은 성 필립보 네리 사제(1515~1595)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필립보 네리 성인은 로마에서 활동하며 신자들의 영성을 지도했고, 재속 사제들의 공동체인 오라토리오회를
<임쓰신 가시관> 부른 ‘낙산중창단’, 40년 만에 의...
1980년대 생활성가 열풍을 일으켰던 ‘낙산중창단’(단장 박정우 후고 신부)이 40여 년 만에 다시 뭉친다. 낙산중창단은 5월 30일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에서 ‘낙산중창단 <
“세상이 강요한 ‘나다움’ 벗어나면 진정한 행복이 옵니...
“우리는 모두 빠듯한 살림을 꾸리느라 늘 분주하다. 그럼에도 나는 결코 자신을 뒷전에 두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짬을 내어 늘어진 티셔츠들은 버리기
책꽂이 _ 사람 관계에 도움 될 만한 책...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자고로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는 법. 가정의 달을 맞아 스스로는 물론이고 가족·이웃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성모 찬가 97편은 어떻게 발전했나...
성모님께 바치는 찬가들 / 코스탄테 베르셀리·제오르제스 가리브 / 이인섭 신부 옮김 / 가톨릭출판사 “전례 안에서 동정 성모님을 특별히 기념하는 단계
무대에서 만나는 김수환 추기경과 마리너스 수사...
성소 주일을 맞아 거룩한 부르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들이 유독 눈에 띈다. 고 김수환 추기경과 마리너스 수사의 삶이 녹아든 뮤지컬과 오페라다. 비슷한 시대를 살며 각기
프란치스코 교황 삶·철학 담은 책 재조명… 관련 영화도...
서울 명동의 한 서점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서전과 강론집 등이 진열되어 있다. 교황이 직접 집필한 첫 자서전 「희망」 기자와 나눈 대화 정리한 「나의 인생」 종교 부문
[새 책]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273년, 나폴리 시민들에게 매일 신앙 강좌를 열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결한 진리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역 방언으로 쉽게
“좋은 그림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버팀목 될 수 있...
“좋은 미술 작품은 좋은 친구와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작품이라도 하루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여요. 작품을 바라보며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마치 대화를 나
「이라크교회」…교황 특사가 바라본 이라크 교회의 역사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저자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을 교황 특사로 이라크에 파견했다.당시, 현장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그리스도교인들을 그들의 지역과 마을에서 강제로 추방하
[새 책] 「그대로 괜찮아」
할 일은 늘 많고, 챙겨야 할 사람이나 처리할 부분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이런 생각은 나만 드는 것일까. 저자는 살면서 한 번씩 이런 기분이 든다면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그
「총과 십자가」…일본교회 순교사 중심 ‘키베 신부’, ...
17세기 일본은 신앙에 있어 암흑기였다. 도쿠가와 막부는 그리스도교를 철저히 금지하고, 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박해가 이어졌다. 이 가혹한 시대에 한 일본인 청년이 마카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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