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8월 22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유경촌 주교 선종]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한 목자
세상 만물과 약자에게 주님 사랑을 전하는 사회사목에 헌신
2014년 2월 5일 주교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현 서울대교구장)와 함께 주교품을 받은 유경촌 주교. 염수정 추기경과 이한택 주교 이후 12년 만의 '쌍둥이 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5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빨래하는 여성’, 1925,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빨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암벽동굴 속 위로의 성모 성지’ 마리아슈타인 베네딕도...
암벽 위의 마리아슈타인 수도원. 1648년 순례 사목을 위해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프랑스 혁명 여파로 세속화되어 한동안 학교와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순례 사목은 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과학과 신앙] (41) 또 다른 좁은 문(전성호 베르...
고층 빌딩들 사이에서는 평지보다 바람의 세기가 더 강해진다. 빌딩풍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간을 지나는 바람이 좁은 고층 빌딩들 사이를 통과할 때 속력이 2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좁은 문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62)...
어려운 길을 택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좁은 문’이다. 너무 많이 쓰여 오히려 표현의 탁월함이 사라진 어구 중 하나다. 그러나 이 표현의 시작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
빌렘 신부가 촬영한 15세 안봉근(정자관 쓴 이) 가족과 신부 최 루갈다(22세). 1969년 신문 기사로 드러난 안봉근의 삶 잊힌안봉근의 이야기’는 19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많이 조회한 뉴스
1
[유경촌 주교 선종]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한 목자
2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선종] 삶과 신앙
3
‘암벽동굴 속 위로의 성모 성지’ 마리아슈타인 베네딕도회 수도원
4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5
[유흥식 추기경 대담] ‘명랑 주교’ 유흥식 추기경과의 만남
6
[특별기고] 레오 14세 교황과 성 아우구스티노
7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0)<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중)
최근 등록된 뉴스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암벽동굴 속 위로의 성모 성지’ 마리아슈타인 베네딕도회 수도원
[과학과 신앙] (41) 또 다른 좁은 문(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좁은 문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6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1)<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하)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하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몸의 교육학
QUICK MENU
나라 빼앗기고 외롭게 버려진 정조와 사도세자 장조의 왕...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화성 건릉 정자각’, 유리건판, 1911년 4월 2일 화성,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
어부의 반지·팔리움 받은 교황… 사랑과 일치의 목자 다...
레오 14세 교황이 18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즉위 미사에서 마리오 제나리 추기경으로부터 팔리움을 받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
레오 14세 교황, 디지털 혁명 대응과 일치의 영성 ...
“복음의 핵심은 우리를 모두 형제자매가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저의 전임자이신 레오 13세의 말씀을 따라, 오늘 우리도 이렇게 물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교황의 상징물, 어부의 반지와 양털 띠 팔리움...
교황의 직위와 권한 그리스도의 대리자·베드로의 후계자·보편 교회의 목자·로마 교회의 주교·주교단의 으뜸. 세계 14억 가톨릭
“여러분의 신앙과 기쁨을 위한 종으로 함께 걷고자 합니...
레오 14세 교황이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하며 제267대 교황직에 공식 취임했다. 교황은 즉위 미사에서 정의와 평화를
[새 교황 레오 14세] 교황 즉위 미사 이모저모...
레오 14세 교황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즉위 미사를 봉헌한 5월 18일 오전 10시(로마 현지시간) 로마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다. 전 세계에서 새 교황의 즉위를 축
교황청, 레오 14세 교황 공식 사진 공개...
교황청 공보실은 16일 레오 14세 교황의 새로운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교황은 띤 채 흰색 수단에 금색 가슴십자가를 걸고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교황의 첫 공개 인사
레오 14세 교황, “교육은 사목과 선교 사명 수행해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은 5월 15일 교황청에서 ‘그리스도교 교육 형제회‘(The Brothers of the Christian Schools) 회원들을 만나 교육을
새 교황 레오 14세, 18일 즉위 미사...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8일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교황은 미사 중 목자를 상징하는 &
유명 음악가 작품으로 알려진 곡들
이번 주일의 제2독서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이다. 묵시록은 신약성경의 유일한 예언서다. 구약 성경에는 이사야서·예레미야서·애가·에제키엘서&
[새 교황 탄생] 수도자·평신도·종교계 환영 메시지… ...
레오 14세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후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바라보며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OSV 한국 천
레오 13세 교황의 인간 존엄성·사회정의 헌신과 전통 ...
레오 13세 교황. OSV 교황명이 ‘레오’로 선택된 것은 레오 13세(재위 1878~1903) 이후 122년 만이다. 새 교황은 선출 즉시 존경하는
‘평화’만 12차례 언급… “하느님과 세상 잇는 다리가...
레오 14세 교황이 8일(현지시각)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선출 직후 신자들에게 첫 인사를 하고 있다. OSV 하느님께서 새 교황 레오 14세를 보내주셨다.
수도회 총장으로 다섯 차례 방한, 한국 문화 잘 아는 ...
2002년 수도회 총장 재임 중 첫 사목방문한 레오 14세 교황이 인천 본원에서수련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제공 레오 14세 교황은 2001년
‘진정한 페루 사람’으로 아버지 같은 분… "겸손하고 ...
2017년 엘니뇨로 인한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수해 현장을 방문한 프레보스트 주교가 이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치클라요교구 제공 2013년 성 아우구스띠노
[새 교황 탄생] 성 베드로 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와 ...
콘클라베 둘째 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굴뚝에서 새 교황이 선출됐음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군중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OSV 새 교황 발표 순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교회의 사명 몸소 체득한 선교사...
레오 14세 교황은 어머니 밀드레드 마르티네스와 아버지 루이스 마리우스 프레보스트 사이에서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래는 큰형 루이스 마르틴 프레보스트(맨 왼쪽)&midd
[새 교황 레오 14세] 페루 선교 사제 양현우 신부가...
레오 14세 교황이 선교사로 활동했던 페루의 신자들은 “레오 14세 교황님은 페루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출신이지만 그가 어느 나라 소속인지는 중요한 일
성령과 함께한 신앙 새싹들…“마음속 성소의 씨앗 잘 키...
제62차 성소 주일 행사가 5월 11일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성소의 씨앗이 단단하게 뿌리내린 행사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씨앗들의 희망 -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십사만 사천(묵시 7,1...
요한묵시록 6장까지 여섯 개의 봉인이 연거푸 열리다가 7장에 이르러 잠시 숨을 고른다. 일곱 번째 봉인은 8장부터 다시 이어진다. 7장은 6장의 마지막, 그러니까 어린양의 진노를
이전
11
12
13
현재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