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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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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성모대성당에서 포르투갈 청년들과 묵주기도 봉헌
세계청년대회의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이콘 전달식에 한국교회는 전국 각 교구 청년대표를 비롯해 60여 명의 순례단을 파견했다. 순례단은 상징물 전달식에 앞서 무너져가는 교회
가톨릭신문
2024-11-24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11월 8일을 시작으로 칠레는 한 달 간 성모성월을 보냅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모여 함께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성모님을 더욱
가톨릭신문
2024-11-26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오수연 작가...
주님께서 주신 탈렌트 어릴 적부터 늘 그림을 그렸어요. 피아노를 치기도 했는데, 그냥 그림이 좋았어요. 어머니께서 여러 성지에 다니셨는데, 저는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종이나 땅에 그
가톨릭신문
2024-11-26
[밀알 하나] “라떼는 말이야!”
어느 날, 어린이 미사를 봉헌하고 마당에 나와 보니 한 무리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화 캐릭터와 능력치 등이 적힌 카드를 가지고 서로 대결하는 일종의 카드 게임인데,
가톨릭신문
2024-11-26
함께 지나온 세월 딛고 기쁘고 희망찬 삶 다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장애인사목위원회(위원장 김영철 요한 사도 신부)는 11월 24일 교구청 지하대강의실에서 교구 시각·지체 장애인 선교회 설립 제3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
가톨릭신문
2024-11-26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2024 사랑의 김장 대잔치...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 이하 민화위)는 11월 23일 수원 화서동 소재 민화위 카페 이음에서 ‘2024 사랑의 김장 대잔치’를 마련했다
가톨릭신문
2024-11-26
아르스노바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아르스노바 합창단(단장 김유진 스콜라스티카, 영성지도 최재용 바르톨로메오 신부)은 11월 16일 남양성모성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
가톨릭신문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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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수도원 숙소에서 손 내밀면 닿을 듯한 한양도성 ‘혜화문’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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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포도밭에서 일하는 ‘교회 학자’ 힐데가르트 성녀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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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수녀원에 가다(5)-수녀원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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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은 선교사의 여정과 닮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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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수녀원에 가다(6) -수녀 1명이 탄생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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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십자가, 한국교회 청년들 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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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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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이야기] 김희영 용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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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성지에 영성 담아내려면 ‘기도하는 성지’ 돼야 합...
영적인 거룩함을 담아내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0년 전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가난하고 소박하고 단순하고 검소한 성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억 단위의 돈을 들여
바닷물 막히니 죽음의 땅으로… 생명의 물 흘려 새만금 ...
동진강 하구원의 수문. 수문을 기준으로 안과 밖의 물 색깔이 확연히 다르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자리, 땅은 메말라갔고 생물들도 죽어갔다. 아름다웠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양단철 작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미술가 어릴적 그림을 잘 그린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 때, 그림을 그려 내는 숙제가 있었는데, 제 그림이 교실 복도에 걸렸어요.
일부 신자와 사제, ‘정교분리’ 원칙에도 독립운동 적극...
대구대목구에 모인 드망즈 주교와 뮈텔 주교 등 프랑스인과 한국인 사제들. 프랑스-아시아연구소(IRFA) 제공 일제, 정교분리 원칙 내세워 회유하고 설득 병인박
유럽인 선교사 잡으러 온다는 첩보 듣고 모방 신부와 토...
브뤼기에르 주교는 서만자가 프랑스와 마카오보다 안전하다고 했지만 늘 박해의 위협이 있었다. 사진은 문화혁명 때 반쪽으로 쪼개져 버려졌던 성직자들의 비석을 다시 세워놓은 서만자
갈라진 형제들이 창조 신비 새기며 함께 기도 ...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하나가 돼 ‘공동의 집’ 지구를 돌보는 창조 축제가 시작됐다.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5주간 이어지는 ‘창조
“공동의 집 지구 위한 생태적 회개의 길로 초대합니다”...
수원교구가 2024년 창조시기를 지내며 다양한 행사로 교구민들을 생태적 회개의 길로 초대한다.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
수원가톨릭청소년교향악단, 제13회 정기 연주회 열어...
수원가톨릭청소년교향악단(상임지휘자 전형부 안젤로·영성지도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 이하 청소년교향악단)이 8월 24일 남양성모성지 성당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희망
수원교구 성복동본당, ‘2024 성경잔치’ 개최...
수원교구 제1대리구 성복동본당(주임 이용남 골룸바노 신부)은 8월 25일 성당 요셉홀에서 본당 신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 축제인 ‘2024 성복동본당 성경잔치’를 마련
[우리 이웃 이야기] 오르가니스트연합회 이은주 회장...
“악기가 화려하든 소박하든 저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 신자분들이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때, 반대로 오롯이 십자가와 저만 있는 성당에서 하느님과의 교감 속에 제 오르간 연주를 기도
[신앙에세이] 야훼이레
초등학교 5학년 때 집 옆에 있던 학원에서 1년간 배운 피아노를 제외하고는 기타, 베이스, 드럼, 작곡과 미디 프로그램을 독학으로 익혔습니다. 그렇게 배운 지식들을 고향 성당 중고
[밀알 하나] 올바른 신앙에 대해
올바른 신앙에 대해서 말하려니 갑자기 꼰대가 된 느낌이다. 내 나이도 그렇고 어차피 그런 소리를 들을 거라면 구구절절이 할 말이 없지 않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기뻐하고 즐
[특별기고] ‘어디에서’ 시노달리타스를 실현할 수 있을...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이기 위한 구성원 간 상호의존적 관계, 그리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들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실현될까?.(의안집 3부) 분명히 교회는 ‘코린토에 있는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지난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축일을 맞아 할아버지 종신부제님께 축하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서품 받은지는 26년이 되시고 86세의 고령에도 본당과 공소 공동체의 활동들에 함
벽 속에 영영 묻힐 뻔한 성화…반세기만에 다시 세상으로...
오토바이에 페인트를 싣고 외진 공소를 다니며 벽화를 그렸던 프랑스인 신부.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았던 이 프랑스인 신부는 “한국 신자들에게 한국말로 강론을
천사가 나타나 의심을 풀어주었고 요셉은 마리아를 아내로...
(작품 1) 요셉의 꿈에 나타난 천사: 22 x 15cm, 템페라, (12세기 채색 삽화, 바바리아 도서관, 뮌헨, 독일) 수사본을 이콘화한 작품. 이콘 마오로, 안성, 한국
“가난은 경제적 문제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 욕구 망...
10여 년간 가난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의 저자 강지나 작가. 교사로서 대물림되는 빈곤 앞에서 무력해지지 않기 위해 했던 결심이
조선 교우들, “유럽인 선교사들을 받아들이겠다” 교황께...
유진길 아우구스티노를 비롯한 조선 교우들이 브뤼기에르 주교에게 1825년 1월 21일 보낸 편지로 책문 주막 대문에 ‘만신만복(萬信萬福)’이라 쓰고 수건을
안중근, 참된 천주교인이며 국권 지키기 위해 순국한 청...
숭공학교 학생과 성 베네딕도회 신부들.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에 수록돼 있다. 서상돈 아우구스티노, 국채보상운동 주도 1905년 을사늑약
모든 걸 버리고 하느님 찬미했던 사부님 모습이 이러지 ...
무전체험을 떠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작은형제회 청원자들. 왼쪽부터 이한빈·홍대화·안상현 수사.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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