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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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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 남은 삶을 존엄하고 평범하게
[앵커] 정부는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전문기관을 두 배로 늘리고, 이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하지만 호스피스를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
태아 인권
‘사람은 언제부터 사람인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1월 28일 제5차 가톨릭 의료윤리 심포지엄 ‘생명의 시작과 가톨릭 의료윤리’를 개최하고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
가톨릭신문
2025-12-3
아시아 선교의 새 지평, 한국교회의 사명...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희망의 대순례’는 아시아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화의 새로운 길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 19년 만에 개최된 제2차 아시
가톨릭신문
2025-12-3
보편적 형제애로 이주민 감싸안자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자 제44회 인권 주일이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김선태 주교는 올해 인권 주일 담화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는 혐오의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가톨릭신문
2025-12-3
머지않은 미래, 유전자는 이미 우리의 운명인가?...
1997년 개봉한 영화 <가타카(GATTACA)>가 최근 극장에서 재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관람하게 되었다. 20여 년 전에 이 영화를 볼 때와, 그동안 변화된 세상에
가톨릭신문
2025-12-3
디저트 말고 메인 요리를 먹으렴
우리 6학년 친구들은 미사 중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도 뻥긋 안 하다가 파견성가가 끝남과 동시에 나불나불 떠들곤 한다. 내가 아무리 훌륭한 교리 수업을 한다 해도, 미사가 주는
가톨릭신문
2025-12-3
[시사진단] 혐오의 시대 넘는 희망의 순례자들 ...
1년 전 이맘때, 때아닌 계엄 선포로 밤잠을 뒤척이던 시간을 기억한다. 그리고 국가 폭력으로 상처받은 인간을 기억하고 증언함으로써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ldqu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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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단상] 우리 성지순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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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배웅’ 사반세기… 5천 명 환자의 마지막 동...
최혜영(실비아) 사회복지사가 호스피스 병동 입원환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진상의원 호스피스 병동 지켜온 최혜영(실비아) 사회복지사 30년 전 안정적인 직장 버리고 나
가톨릭평화신문 제3기 독자권익위 출범...
cpbc가톨릭평화신문 독자권익위원회 3기 출범식을 갖고 사진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cpbc 주간 조승현 신부, cpbc 사장 조정래 신부, 김대희 다산숲
“신앙과 문화 만나 순교자 정신 전하는 축제될 것”...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담당 김영수 신부는 “제25회 요안루갈다제는 신앙과 문화가 만나 세상에 순교자 정신을 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
‘평화와 희망의 씨앗’ 하늘땅물벗 서울 교구대회 성황...
양재동본당 게리벗 회원들이 지난 1년 간 활동사진으로 만든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세상과 지구를 살리는 씨앗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대
[조승현 신부의 사제의 눈] 이재명 정부의 착각...
낙태 합법화와 낙태약 도입이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확정되었다. 2019년 낙태죄 처벌 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 동안 손을
[현장 돋보기] “교황님, 낙태 합법화 나라에 오신 것...
2027년 레오 14세 교황이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한국 사회는 지금 ‘낙태 전면 합법화&rsq
[사설] 평신도 선교사 양성·파견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
가톨릭교회는 10월을 전교의 달로 지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고 말씀하신 복음 선포
[사설] 교회는 반생명적 낙태 합법화에 단호히 맞서야 ...
일어나라! 이 땅의 사제들이여, 수도자들이여, 모든 그리스도인이여. “살려달라”는 낙태아들의 절규에 더는 귀 막거나 외면하지 말고 인간 생명의 구원자이신 예수
수도자들의 각오와 절박함
‘축성생활의 해’를 맞아 한국 남녀 수도자들이 준비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세요(OSEYO, Open Space Every YOuth)’ 취재를 다녀왔다. 수도자들이 청년들
해외 선교, 한국교회의 소명
주교회의 해외선교·교포사목위원회(위원장 한정현 주교)는 매년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 활동을 점검하고, 더 열정적인 선교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선교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특
[인터뷰]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본부 김경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할 때, 300~500g밖에 안 되는 21~22주 아기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했는지 모릅니다. 의료 발전 덕분에 태아의 생존 주수는 점점 낮아지고
[인터뷰] 2027 서울 WYD 공식 주제가 공모 진행...
“올림픽이나 국제행사에 주제가가 있듯, 세계청년대회(WYD)에도 반드시 주제가가 필요합니다. 공동체가 함께 부르며 WYD의 메시지를 체화할 수 있는 특별한 수단이지요.” 2027
군 사목에 헌신하는 군종사제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올해로 58번째 군인 주일을 맞아,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모든 장병과 그 곁을 지키는 군종사제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엄격한 군 생활 속에서 장병들의 영적·정신적
출산에서 낙태까지, 생명이 거래되는 시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홈페이지에는 생명윤리 관련 기사들이 연이어 업데이트되고 있다. 그 흐름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드러난다. 특히 생명의 시작 단계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려는
착한 배교자
삶이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사람들이 있다. 곤살로 게레로(1470~1536)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1511년 8월 다리엔(파나마)에서 산토도밍고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독자마당] 미리내라는 친구
한여름 그믐 밤하늘 수천억 별들 한데 어우러져 어깨를 겯고 은빛 강물결로 넘실대며 흐르네 들리는가 별들의 머언 속삭임이 내 잠을 흔들어 깨워 풀벌레 소리에 귀를 세우고 하늘 한 번
케냐 ‘성 소화 데레사 진료소장’ 정춘실 수녀, 제37...
정춘실 수녀(데레사·전교 가르멜 수녀회 케냐 키텐겔라 공동체 원장)가 아산복지재단의 제37회 아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
[신앙단상] 하느님 백성인 교회의 사명...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우리 모두를 하느님 백성으로 부르면서 모든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보편적인 사랑을 선언하였습니다. 「사목 헌장」의 첫 문장에서 “기쁨과 희망
[시사진단] 나이는 단순한 숫자 아니라 삶의 가격표이다...
얼마 전 연극계의 거목 전성환 배우가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기에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2003년 우리 사회를 강타한 통신회사 광고
[사도직 현장에서] 소년원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교정사목자로서 구치소와 교도소뿐만 아니라 매주 소년원도 방문합니다. 제가 가는 곳은 법무부 소속 소년 보호기관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입니다. 소년원은 「소년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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