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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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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 5·끝 )
2003년 12월 10일 대기실 환자와 대화하는 선우경식. 신림동에서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알코올 중독자·행려자 등 ‘단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무릇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기본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거친 말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존엄성이 점점 축소되는 듯하다. 인권은 결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
에첼스바흐. 중세부터 성모 순례지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이곳에 사목 방문해 9만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 찬가를 봉헌했다. 독일 분단 시기에는 동독 땅이었지만 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합덕본당을 비롯한 대전교구 모든 본당의 모체와 같은 신앙 못자리이다. 양촌공소 전경.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2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
울며 가슴을 치는 장면은, 예로부터 이어지는 인간의 한계를 폭로한다. 티로의 멸망 앞에서 바다의 임금들이 통곡하던 모습(에제 27,16?18 참조)이 그러했고, 오늘 세상에서도 화
가톨릭신문
2025-12-3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내가 아끼는 한 후배는 요즘 많이 우울해했다. 믿었던 한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해서였다. 그가 내게 물었다. 바오로 사도의 그 아름다운 구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
가톨릭신문
2025-12-3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사회 교리 주간’은 공동체적 삶의 지침이 되는 사회교리 실천의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는 기간이다.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의
가톨릭신문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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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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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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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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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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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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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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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바흐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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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2)...
연중 제22주일의 복음은 루카가 전한 주님의 몇 안 되는 ‘처세술’이다. 안식일에 초대된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보시다 결국 ‘저러다 더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42) 당신의 목걸이(전성호 베르나르...
네덜란드의 화가 얀 스틴(Jan Steen)의 미술작품 ‘공증인 앞에서 여성의 보석을 녹이는 금세공인, 연금술사’(1668~1670년경)에는 한 여인이 자
엔스강 위로 솟은 은총의 보금자리 프라우엔베르크 성모 ...
엔스강가의 프라우엔베르크 순례 성당. 정식 명칭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성당. 엔스 골짜기 130m 높이의 봉우리에 자리한 순례 성당으로, 뒤로는 게조이제 국립공원이 펼쳐
한복, 우리 민족의 예스러운 멋과 조화미 품은 전통의상...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한복 입은 소녀’, 1911,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신앙으로 맺은 우정 160년 만에 재회하다...
정도영 신부와 칼레 신부·박상근 복자 후손과 크리옹 주민들이 미사를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해 시절 인연 맺은 선교사&middo
[가톨릭 POLL] “성지 순례, 신앙 선조들 모범 따...
‘가톨릭 POLL’ 설문조사 결과, 신자 대다수는 1년에 한 차례 성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자들은 순례를 통해 순교자들의 모범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가톨릭신문과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첫 번째 짐승의 입(묵시...
짐승의 입은 모독의 언어로 가득 차 있다. 큰소리를 지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짐승의 입은 구약의 다니엘서가 셀류코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를 가리킬 때 사용한 작은 뿔이
자유로 가는 길
이런 것도 자랑이라고 해야 할지 망설여지긴 하지만 용기를 내어 말한다면, 나는 과거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건 ‘내가 지혜로 가득 찬 인간이라서 오늘만을 산다’기 보다는, 어
‘2025 창조시기’, 생태적 회심으로 하느님과 관계 ...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조시기’를 보낸다. 올해는 ‘창조세계와의 평화’를 주제로 함께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권한다.
성 소화 데레사 ‘시성 100주년’ 학술대회…“시련 딛...
아기 예수의 데레사(1873~1897, 이하 소화 데레사) 성인은 ‘소화(小花)’라는 별칭처럼 일상의 작은 일들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라는 ‘작은 길 영성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정념들의 첫 번째이자 근본은 바로 사랑이다”(I-II,26,2)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어떤 선한 것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게 할 때, 우리는 먼저 그것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발다사레 페루치...
브라만테는 로마에서 활동하면서 교황청 안에 건축 공방을 만들어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건축 교육을 하였습니다. 라파엘로가 그 공방에 있을 시기에 시에나 출신의 건축가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4) 「찬미받...
환경교육에서 시작하여 2000년 초반에 영성 교육으로 자리를 잡은 ‘생태영성우정교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찬미받으소서」 회칙의 노선과 일치한다. “인간의 삶이 근본적으로 서로 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마음의 구원’에 대해 약 1년간 말씀하셨다. 마지막 주제는 예술 작품에서 표현되는 알몸에 관한 놀랍고도 균형 잡힌 고찰이다. 인간을 주제로 하는 문학
안개 속에 씨감자를 심다
안개 속에 씨감자를 심다Indonesia, 2013. 오늘은 감자 심기 좋은 날. 라당의 농부들이 한 줄 한 줄 씨감자를 심어간다. 세상에서 가장 뚜렷한 신념은 땅에 대한 믿음이다
[당신의 유리알] 아직도 사랑인가
어둠이 스며들기 직전, 우리가 탄 차는 노을을 향해 가고 있었다. 주일학교 어머니들은 헌신적이었다. 아이들의 여름 캠프 저녁 식사를 위해 6시간 이상 도로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
한국교회 ‘탄소중립’ 어디까지 왔나?…관심 높아졌지만 ...
‘생태적 회심’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반포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한국교회의 탄소중립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
여성 청년 신자들이 떠나는 교회, 눈높이 대화가 필요하...
교회에서 청년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20~30대 여성에게서 특히 두드러진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4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빨래하는 여성’, 1925,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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