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7월 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인터뷰] 미수습 전사자 유해 발굴과 영원한 안식 위해 기도하는 이충호 할머니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관에 갈 때마다, 어딘가 묻혀 있을 오빠의 유해를 하루라도 빨리 찾아 양지 바른 곳에 모셔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가톨릭신문
2025-6-25
서울 민화위 30주년 "화해·일치 여정 계속돼야"...
[앵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학술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그동안 펼쳐온 북한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아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고용보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심포지엄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
■ 김화석 신부(도미니코·중앙동본당 주임)의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6세)- 선종일: 6월 27일- 장례미사: 6월 30일 오전 9시30분 중앙동성당- 장지: 산청 호국원
가톨릭신문
2025-6-30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휴양 강재흥(포이동 협력사목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이재현(새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함현준(새사제)이상 6월 27일자
가톨릭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창수 신부 모친...
■ 이창수 신부(야고보·대구대교구 가창본당 주임)의 모친(이갑선 릿따, 102세)- 선종일: 6월 28일- 장례미사: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대교구 가창성당- 장지: 경주 진목
가톨릭신문
2025-6-30
[부음]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상...
▲김화석(마산교구 중앙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5). 장례미사 : 6월 30일 진해 중앙동성당, 빈소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6-27
많이 조회한 뉴스
1
[부음]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선종
2
[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3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4
인천교구 27일 이찬우·박복남 신부 금경축 행사
5
[사제인사] 군종교구
6
[사제인사] 수원교구
7
“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최근 등록된 뉴스
서울 민화위 30주년 "화해·일치 여정 계속돼야"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창수 신부 모친
[부음]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상
“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QUICK MENU
[사도직 현장에서] 열린 마음이란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목사님들로부터 카톡이 온다. “신부님, 수녀님. OOO 환자 좀 방문해주세요. 기도가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산하 세브란스
[시사진단]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얼마 전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신자 교수님께서 가톨릭의 탈시설 정책 반대에 대해 우려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다. 또 정부의 ‘장애인의 지역 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
[신앙단상] 주님의 탄생, 죽음·부활은 무슨 의미일까...
나는 모태신앙인이다.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과 함께 신부님이 지어주신 세례명을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때에도 미사 때 조용히 있을 수 있었기에 (아마
[독자마당]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추모하며...
사랑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검소함으로 시작해, 실천으로 보여주신 그 사랑은말이 아닌 삶 그 자체로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닿았
“새로운 복음화는 가난한 이들을 중심에 두는 것”...
“아브라함은 75세에, 모세는 80세에 부름심을 받았습니다. 저는 훨씬 나이가 적고 건강하잖아요?” 올해 칠순인 신상현 수사(야고보·예수의 꽃동네 형제회)가 ‘순명’의 정신으로 꽃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 법무부 교정본부에 불우수용...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 회장 유정수(루카) 신부는 4월 16일 법무부 교정본부를 방문해 불우수용자 자녀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 신부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불우수
안동교구,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성금 5억 원 기부...
안동교구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5개 시·군에 각 1억 원씩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부활나눔 후원금 전달식...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윤대인 안드레아, 담당 김한석 토마스 신부)는 4월 15일 가톨릭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미사에서 부활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제인회는 전달식
[교황 선종] 정치권 애도 메시지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미사 중 기도를 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정치권과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있다.
[교황 선종] 민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가난한 ...
더불어민주당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관련해 애도문을 내고, 슬픔에 빠져 있을 모든 가톨릭 신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에서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대해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전 세계 천주교인들과 함께 슬픔을 같이
[교황 선종] 조계종 총무원장 "인류와 함께 애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했다. 진우스님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오세훈, 프란치스코 교황 영원한 안식 기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오 시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셨다”며 &ldqu
[부음]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 모친상...
▲김진화(전주교구 진안본당 주임) 신부 모친(유복례 루칠라, 88). 장례 미사 : 21일 진안성당. 장지 : 금상동성당 하늘자리 봉안당
尹 탄핵 후 더 절실해진 한반도 평화...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한국 사회에 적잖은 과제를 던졌습니다. 분단 체제 극복을 통해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아닌 평화의 바람이 불게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 가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3월 1일부...
▲교황청 경신성사부 파견 선지민(교황청 경신성사부 실습) 3월 1일부
두봉 주교 선종에 외신 반응
1954년 파견돼 71년간 한국을 위해 힘썼던 ‘한국의 마지막 프랑스인’ 주교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레나도, Rene Dupont) 주교가 10일 96세
서울성모병원 간호부, 산불피해 복구 성금 399만원 기...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안동교구에 성금 399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일 서울성모병원 간호관리자 긴급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30곳 적발…소비기한 경과 제품...
특별점검반이 대구 어린이집의 급식소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등 30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학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교황청 경신성사부 파견 선지민(교황청 경신성사부 실습)3월 1일 부
이전
11
12
13
14
15
16
현재 페이지
17
18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