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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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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화 간직한 국가유산 공소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2.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진안, 무주, 장수, 남원 지역 복음화의 못자리이다. 어은동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을 잇는 성수산 북쪽 끝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결핍이 주는 간절함으로
나는 지금 네덜란드에서 지내고 있다. 9년 전, 국제 구호단체에서 함께 일하던 네덜란드인 안톤과 결혼해 이른바 ‘3·3·6 모드’로 산다. 1년 중 3개월은 한국, 3개월은 네덜란
가톨릭신문
2026-9-1
[양종훈의 사진상회] 어머니의 주름살을 펴는 환한 미소...
오일장 바닥에서 온종일 땀 흘려 가며 준비한 물건을몽땅 비워 낸 뒤 마주하는 기쁨이다. 삼십여 년 전, 카드가 아닌 투박한 현금이 대세였던 시절에는 장터의 풍경이 이토록 정겨웠다.
가톨릭신문
2026-9-1
[AI 말고 인간!] AI가 분석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전화기 너머로 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 나 잘 지내.” 짧은 한마디인데 어머니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다. 말끝이 평소보다 조금 빠르고, 웃음소리 뒤에 미세한 머뭇
가톨릭신문
2026-9-1
[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탈출...
이번 편지부터 탈출기의 말씀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탈출기는 창세기와 더불어 하느님 구원의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내용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탈출기는 왜 구약성경의 복음서
가톨릭신문
2026-9-1
사재 털어 ‘신앙생활연구소’ 설립… 김수환 추기경 전집...
1999년 1월 서울 광화문 희명빌딩으로 이전한 가톨릭신앙생활연구소 개소식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신치구 회장. 교회 통계 자료집 최초 발간 등 12년간 연구소 헌신 후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고쳐 쓰고 나눠 쓰는 공간들 창조세계 보호 거점 자리매...
생태 회칙 후 환경보전에 노력하는 교회 수리상점곰손’, 물건 수리 문화 전파 친환경 샵 해달별’, 지역 자원순환 도와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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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장 예편 후 고위직 마다하고 피정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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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털어 ‘신앙생활연구소’ 설립… 김수환 추기경 전집 18권 완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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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빼앗겼다 되찾아온 체코 신앙의 상징 ‘팔라디움’ 모신 순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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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사람 기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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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 성해 모시며 중세 신앙 중심지로 우뚝 선 ‘영원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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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고령화… “교회, 노인사목의 새로운 챕터 열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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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어머니의 주름살을 펴는 환한 미소
[AI 말고 인간!] AI가 분석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맥락을 읽는다
[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탈출기①
신비로운 일화 간직한 국가유산 공소
사재 털어 ‘신앙생활연구소’ 설립… 김수환 추기경 전집 18권 완간 결실
고쳐 쓰고 나눠 쓰는 공간들 창조세계 보호 거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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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기, 다시 쓰는 가족]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시편 67,2) 소피아와 베드로는 부부입니다. 결혼 3년 만에 딸을 얻었습니다. 소피아는 어려
아부지 앞에서 실컷 울어라
‘최근에 울어본 적 있어요?’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물었지요. ‘주말에 전시회 같은 데 가서 혼자 눈물 좀 흘려보세요.’좀 재미있는 처방을 받고 나오며 눈물에 대해
[주님 공현 대축일 특집] 이방인에 의해 예수님께서 ‘...
1월 4일은 주님 공현 대축일이다. 흔히 ‘또 하나의 주님 성탄 대축일’로 불리지만, 교회가 대축일을 통해 강조해 온 초점은 예수의 ‘탄생’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탄생이 어떻게,
[주님 공현 대축일 특집] 교회가 ‘별’ 바라보는 이유...
누리호에 이어 아리랑 7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국내에서 우주·천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별을 바라보며 연구하는 것은 종교와 무관한 과학자들의 몫이라고만 여겨지기 쉽지만
교회 내 환경·복지 활동, 한국ESG대상 수상 ...
교회 기관의 환경보호 활동과 사회복지 활동이 전문성과 실천력을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종교기관 부문에서
서울 환경사목위, ‘4대강 재자연화 10만인 서명’ 적...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환경사목위원회는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10만인 서명 운동’을 이어간다.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오프라인으로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가톨릭 POLL 1월 설문] ‘교무금 책정하셨나요?’...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해 교
[순례, 걷고 기도하고] 서울대교구 대신학교 대성당...
서울 혜화동 낙산 자락, 서울대교구 대신학교로 향하는 언덕을 오르면 도심의 북적임이 한순간 사라진다. 운동장에 들어서면, 올해 4월부터 재건축에 들어가는 대신학교 대성당이 저 멀리
[새해의 빛, 혐오의 벽 너머로] 중국인 신앙공동체의 ...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서울 대림동, 자양동, 명동 등 중국계 체류자 밀집 거주지역과 관광지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혐오 시위가 잇따랐다. 도시 곳곳에는 ‘중국 유학생은 100%
절벽 위의 나무 하나
절벽 위의 나무 하나Ethiopia, 2008. 해발 4천 미터 시미엔 산맥 절벽에 최후의 생존자처럼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이토록 작고 여린 존재가 이토록 광활한 산맥을 품고
[함께 읽는 시노드 최종문서] (1) 함께 읽기를 시작...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위하여 - 친교, 참여, 사명’을 주제로 2021년 개막한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가 현재 ‘이행 단계’를 보내고 있다. 이행 단계란 크게
[본사 사령]
▲ 편집국장 최용택▲ 총무국 관리팀장 이은실▲ 편집국 100주년 준비위원 박영호 2026년 1월 1일부
“단무지 사이소~”… 지식인 허물 벗고 하느님께 취직하...
양평동 판자촌 복음자리의 김수환 추기경과 정일우(오른쪽) 신부와 제정구(왼쪽) 1973년 서울대 복적… 청계천으로 이사 낮엔 단무지
신년 음악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9) ...
새해가 밝았다. 가톨릭 전례력으로는 이미 새해가 시작됐지만, 세속의 우리는 오늘을 새 출발의 시기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평범한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며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순례지 체코 프라하 승리의 성...
승리의 성모 성당(체코어: 코스텔 파니예 비테즈네)과 옛 맨발의 가르멜회 수도원. 말라 스트라나의 성 토마스본당 사목구에 속해 있지만, 운영과 사목은 맨발의 가르멜회가 맡고 있
“‘함께 걷는’ 시노드 교회, 2027 서울 WYD 향...
모두가 주인공인 교회 공동체 ‘친절한 설명’과 ‘참여·경청’으로 하느님 뜻 찾아 나가는 문화 조성 세대
[곽진상 주교 임명] ‘먼저 교회가’ ‘먼저 사제가’ ...
곽진상 주교임명자가 12월 20일 주교 임명 발표 후 수원교구 서판교성당으로 들어오며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교구 새 보좌 주교 임명 발표 “친
[곽진상 주교 임명] AI 시대에 교회 역할 연구한 신...
인계초등학교 6학년 시절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앞줄 테니스 채를 든 학생이 곽진상 주교임명자. 신심 깊은 집안의 막내 곽진상 주교임명
“기부는 행복한 중독”… 6000명의 아이 품은 배우...
“네 명의 배우가 촬영을 하다 말고 빵집에 모여 빵을 먹고 있다. 과연 빵값은 누가 낼까?” 정답은 “지나가던 김나운.” 배우들
[알림] 2026년 새 기획과 연재를 선보입니다...
가톨릭신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 기획과 연재를 선보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의 시선 속에서 신심을 다지며, 신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이야기들이 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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