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3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대전 문창동본당, 재생에너지로 ‘자립’ 성공…“작은 실천의 힘 느꼈죠”
대전교구 문창동본당(주임 김동훈 안토니오 신부)이 공동체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자립, 교구 생태환경위원회로부터 탄소중립 ‘LUNA’(달)
가톨릭신문
2025-6-25
[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
1986년 방영된 TV 영화기드온의 검(sword of Gideon)’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검은 구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들을 학살한 것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교황 주일
이번 주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주님의 첫 번째 제자인 베드로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때 한 번도 직접 뵙지 못하고 교인을 박해하던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해발 900m 높이의 봉우리에 자리한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게오르겐베르크 협곡 40m 높이에 건축된 석조다리가 수도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현재 수도자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일제의 탄압에도 물러서지 않고 지속적 국민 교육에 매진...
<사진 1>훈장님과 아이들’, 랜턴 슬라이드, 1911년 3월, 서울 약명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타이거즈 전설의 포수, 글러브 대신 웍을 잡다...
몇 년 전 “Latte is Horse(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내가 그때는~”이라며 왕년에 잘나갔다고 자부하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많이 조회한 뉴스
1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34)<임신일기>- 임신으로 포기한 것
2
하늘과 맞닿은 기적의 산 오스트리아 존탁베르크 순례 성당
3
[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일까?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4
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5
본당 사제들, 사목 현장 ‘관계·소통’ 문제 성찰…“교회 체질 변화 필요성 체감”
6
성체 성혈 대축일
7
[과학과 신앙] (33)우주를 가로질러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최근 등록된 뉴스
[과학과 신앙] (34)그들은 진정으로 ‘일어서는 사자’일까?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34)<임신일기>- 임신으로 포기한 것
교황 주일
오스트리아 성혈 기적 성지 장크트 게오르겐베르크 수도원
일제의 탄압에도 물러서지 않고 지속적 국민 교육에 매진
타이거즈 전설의 포수, 글러브 대신 웍을 잡다
한국 카리타스, 50주년 기념행사 열고 ‘사랑의 여정 다짐’
QUICK MENU
공감과 격려의 시간 속 ‘하느님과 인격적 만남’...
성소 때문이 아니더라도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갈망하는 청년이 많다. 하지만 반복적인 신심 생활, 단조로운 기도 안에 갇혀 갑갑함을 느끼기도 한다.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개관
불교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가 문을 열었다. 국가유산청은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3월 6일 &l
수원교구 사이버성경학교, 희년 맞아 반값 할인...
수원교구 사이버성경학교(cyberbible.casuwon.or.kr)가 2025년 보편교회의 정기희년을 맞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버성경학교는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
수원교구 청년성서모임 ‘봄 만남의 잔치’ 열어...
수원교구 청년성서모임(대표 김성희 요세피나, 영성지도 이헌우 마태오 신부)은 3월 8일 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5년 봄 만남의 잔치를 진행했다. 만남의 잔치는 청년성서모임의 가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영성학교 개강...
수원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회장 조송희 안나, 영성지도 이건희 안드레아 신부)는 3월 5일 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5년 영성학교를 시작했다. 올해 영성학교 주제는 ‘네 믿음이
다시 돌아온 판공성사의 시기, 상설고해소는 어때요?...
신자들은 사순 시기를 맞아 판공성사를 통해 참회와 속죄의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바치고 다가오는 주님의 부활을 준비한다. 이번 판공기간, 교구가 운영하는 상설고해소를 찾아보면 어떨까.
[밀알 하나] 마음 속 응어리
그늘진 곳에 뭉친 눈은 쉽사리 녹지 않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3월에도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쓸쓸히 남겨진 그 눈 무더기는 우리 삶에 응어리진 마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신앙에세이]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이신가?(3) - 우...
2022년 10월 1일이 그 시작이었다. 그날 본당 주임신부님을 뵈러 가는 길에 나는 한 신자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주민 마음 건강 위해 8개 기관과 ...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 루이즈)은 8개 협력 기관과 연계해 정신 건강 위기를 겪는 우만주공3단지 영구임대 입주민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2월 27일
수원교구 중앙본당, ‘사도들의 모후’ Pr. 3000차...
수원교구 제2대리구 중앙본당(주임 김형중 그레고리오 신부)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양정선 바르나바)은 3월 2일 중앙성당 회합실에서 3000차 주 회합을 열었다. 김형중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찬미예수님. 페루 시쿠아니교구에서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스페인어를 배워야합니다. 지난 2월 26일 페루로 새롭게 발령받은 성정현 아타나시오 신부님이 쿠스코에 도착을 하셨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하느님께서 여러 번 살려주신 이유? 좋은 일 하라는 ...
한국 교회의 숨은 자선가 이성우 대표이사. 그는 남양성모성지 후원회장이자 바티칸 정원에 모자이크 성모화를 봉헌하기도 했다. 수차례 넘긴 &lsquo
교회 쇄신의 롤 모델이었던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하우 계곡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멜크 베네딕도회 수도원. 도나우강 암벽 위에 자리한 웅장한 수도원 단지로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장
빌렘 신부, 1896년 12월 안중근 의사 가족과 운명...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빌렘 신부’, 유리건판, 1911년 5월, 황해도 청계동,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
[밀알 하나] 청(소)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변...
교회는 언제나 젊은이들이 “삶에 새로운 시야와 결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한 사건, 한 사람”(「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항)이신 그리스도와 만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 시대의 젊은이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잠비아 카사리아 생태마을은 행정상으로 ‘무풀리라’라는 도시에 속해 있습니다. 이곳 생태마을은 지역 행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사회 발전을 위해 걸어 나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신앙에세이]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이신가?(2) - 두...
또 다른 한 가지 사건으로 나는 예수님의 마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내게는 결혼 선물로 받은 특별한 십자가가 하나 있다. 십자가 위에 예수님은 안 계시고 단 두 개
[창조질서 보전, 우리 교구 이렇게 동참해요(하)] 체...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함께 살고 있다. 따라서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복음적 가치로 해석하고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환경을 대하는 자세도 마찬가지다. 하느님께
한국 외방 선교회 설립 50주년 “세계 향한 ‘K-선교...
1975년 2월 26일,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서 한국 외방 선교회(총장 정두영 보나벤투라 신부) 설립이 인준됐다. 1784년 한반도에서 천주교가 시작된 이래 파리 외방 전교회를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현재 페이지
19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