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로마 성모대성당에서 포르투갈 청년들과 묵주기도 봉헌
세계청년대회의 상징물인 WYD 십자가와 성모 이콘 전달식에 한국교회는 전국 각 교구 청년대표를 비롯해 60여 명의 순례단을 파견했다. 순례단은 상징물 전달식에 앞서 무너져가는 교회
가톨릭신문
2024-11-24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11월 8일을 시작으로 칠레는 한 달 간 성모성월을 보냅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모여 함께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성모님을 더욱
가톨릭신문
2024-11-26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오수연 작가...
주님께서 주신 탈렌트 어릴 적부터 늘 그림을 그렸어요. 피아노를 치기도 했는데, 그냥 그림이 좋았어요. 어머니께서 여러 성지에 다니셨는데, 저는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종이나 땅에 그
가톨릭신문
2024-11-26
[밀알 하나] “라떼는 말이야!”
어느 날, 어린이 미사를 봉헌하고 마당에 나와 보니 한 무리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화 캐릭터와 능력치 등이 적힌 카드를 가지고 서로 대결하는 일종의 카드 게임인데,
가톨릭신문
2024-11-26
함께 지나온 세월 딛고 기쁘고 희망찬 삶 다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장애인사목위원회(위원장 김영철 요한 사도 신부)는 11월 24일 교구청 지하대강의실에서 교구 시각·지체 장애인 선교회 설립 제3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
가톨릭신문
2024-11-26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2024 사랑의 김장 대잔치...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허현 요한 세례자 신부, 이하 민화위)는 11월 23일 수원 화서동 소재 민화위 카페 이음에서 ‘2024 사랑의 김장 대잔치’를 마련했다
가톨릭신문
2024-11-26
아르스노바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아르스노바 합창단(단장 김유진 스콜라스티카, 영성지도 최재용 바르톨로메오 신부)은 11월 16일 남양성모성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
가톨릭신문
2024-11-26
많이 조회한 뉴스
1
백동수도원 숙소에서 손 내밀면 닿을 듯한 한양도성 ‘혜화문’ 성벽
2
주님 포도밭에서 일하는 ‘교회 학자’ 힐데가르트 성녀의 딸들
3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수녀원에 가다(5)-수녀원의 먹거리
4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은 선교사의 여정과 닮았더군요”
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수녀원에 가다(6) -수녀 1명이 탄생하려면
6
WYD 십자가, 한국교회 청년들 품 안에
7
[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최근 등록된 뉴스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오수연 작가
[밀알 하나] “라떼는 말이야!”
함께 지나온 세월 딛고 기쁘고 희망찬 삶 다짐
수원교구 민족화해위원회, ‘2024 사랑의 김장 대잔치’
아르스노바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우리 이웃 이야기] 김희영 용인시의원
QUICK MENU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최근 남수단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수단 북쪽에 벤티우교구를 새로 설정하시면서 초대교구장으로 현재 룸벡교구장이신 크리스티앙 깔라사레 주교님을
[신앙에세이] 다큐 ‘한국인 최양업’ 제작 에피소드(2...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이 가지셨던 희망과 자비관은 서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님의 자비심에 희망을 가지고’(서한3), ‘우리의 모든 희망은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있고
신앙선조들 정신 잇는 현대판 ‘천진암 강학’ 추진...
선교사 없이 신앙을 받아들인 한국교회. 교구가 신앙선조들이 학문을 신앙으로 승화시켰던 ‘강학’을 모범 삼아 신앙선조의 얼을 따르는 ‘천진암 강학’을 추진한다. 수원교구는 7월 5일
성빈센트병원 특수간호팀, 바자 수익금 기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임정수 콜베)은 7월 1일 사회사업팀에서 ‘아나바다 바자’ 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 중에는 병원 간호부 특수간호팀 김은실(시라) 팀장과
물 만난 아이들 “놀이도 신앙도 함께하니 더 신나요”...
제1대리구 평택지구(지구장 정연혁 베드로니오 신부)는 지난 7월 13일 제1대리구 모산골성당에서 평택지구 초등부 저학년 여름신앙학교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 참
분열·갈등의 세상…함께 걸으며 역동적 교회로 나아가야...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제2회기(10월 2~27일)는 ‘핫이슈’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느님 백성의 ‘참여’와 ‘포용&rs
[기도해주세요]
▲ 제1대리구 삼가동본당 청년부 청년들을 축복하시어 활기차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 성영희(레이첼) ▲ 주님의 은총 안에 주님의 말씀대로 평안히 살아
우간다 난민촌에 세운 산과 병동, 응급·입원환자가 더 ...
진료소에서 산모, 아기와 함께. 아테데 살레시오회 신부님들 병원 짓고 수녀회에 운영 맡겨 준비 안된 상태서 임신부 찾아와 긴박한 상황서 무사히 첫 분만 출산 임박해
천사가 말했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작품1) 천사의 알림: 94.5 x 80.3cm, 템페라, 14세기, 스코플테 박물관, 성 클레멘스, 오흐리드 이콘에서 마리아는 손을 들고 머뭇거리는 듯 약간 두려워
세계주교시노드 제2회기 의안집 발표...
[외신종합]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제2회기는 여성 부제 등 ‘핫이슈’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느님 백성의 ‘참여’와 ‘포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둔 것
“조선을 위해서는 경험 많고 성숙한 유럽인 선교사들이 ...
모방ㆍ샤스탕 신부는 조선 교우들이 자신들을 맞이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변문을 통해 압록강을 넘어 조선으로 잠입하자고 브뤼기에르 주교에게 건의했다. 19세기 변문. 요녕
조선 교회, 1886년 한불조약과 함께 신앙의 자유 여...
제7대 조선대목구장 블랑 주교<사진 왼쪽>과 김보록(로베르) 신부. 프랑스-아시아연구소(IRFA) 제공 1876년 선교사 들어오며 무너진 교회 재건 1876년
‘시노드의 길(Synodal Path)’ 통해 본 독일...
보편교회는 시노드 교회를 향한 긴 여정을 걸어가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세계주교시노드의 여정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을 바탕으로, 교회의 선교적 쇄신을 교황직의 소명으로
해양쓰레기 활용한 독보적 작품으로 환경 경각심 일깨운다...
양준성(활동명 양쿠라) 작가가 해양쓰레기로 만든 작품 ‘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4.5만 톤 수준이
‘이국적 풍경 맛집’ 성당 거닐며 기도와 쉼 함께해볼까...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두에게나 짧고 소중한 휴가 기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는 싶지만 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고즈넉한 성당을 거닐며 미사도 드리고 주변 볼거리도 챙기는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김영섭 건축가...
화가 지망생에서 건축학도로 서울대 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4학년 때였어요. 덕수궁에서 열린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한참 동안 석조전을 그리고 있었는데, 왔다 갔다 하던 감독관 두 분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8)] 안성성당 : 일제강...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로 국내 선교는 더욱 활성화됐다. 프랑스인 선교사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진 것은 물론이고, 조선인 사제들도 지속적으로 양성되면서 1910년에는 전국에
에너지 절약 가능한 주거시설 전환으로 피조물 지킨다...
‘모두를 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의생활과 식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알아봤다면 마지막은 주거생활이다. 옷과 먹거리는 환경을 위해 능동적으로 선택이 가능하지만, 이미
[밀알 하나] 익숙함이 주는 위험함...
칠레에 있을 때 살았던 본당들은 안전한 동네가 아니었다. 밤낮없이 마리화나 냄새를 어렵지 않게 맡을 수 있었고, 뉴스에서 여러 강도 사건으로 자주 이름이 등장하는 그런 동네였다.
[신앙에세이] 다큐 ‘한국인 최양업’ 제작 에피소드(1...
‘최양업 신부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지난 3년 동안 최양업 신부님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가장 많이 가졌던 질문이다. 2021년에 오픈한 ‘한국인 김대건’은 이미 너무 많이 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현재 페이지
2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