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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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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이자 사도’로서 주일학교 교리 교사 역할 강조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무엇을 담았나?
한국 천주교회의 교리 교사 양성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 「한국 천주교회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이 나왔다. 사진은 교리교사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주일학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과학과 신앙] (49) 커피 한잔 하실래요?(전성호 ...
저렴한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즐기는 연령층이 낮아졌다.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라는 말이 생길 만큼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동명이인과 이명동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연중 제30주일 화요일 미사는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을 기념한다. 유다의 축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분들이 있는데, 배신자 유다와 다른 분이다. 성 유다 사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신부는 “세계와 소통하며 인류 공동체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사회가 신뢰하는 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여학생들’, 유리건판, 1925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하느님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의 산타 마리아 델 몬테 성모 성지.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성모 성지다. 바레세 성산(聖山)은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의 다른 여덟 곳의 성산과 함께 20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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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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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이 굽이치는 화해의 장소 독일 보른호펜 순례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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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목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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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8)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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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교우촌에 자리한 한옥 성당은 ‘한국의 바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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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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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49) 커피 한잔 하실래요?(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동명이인과 이명동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0)
“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것”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
‘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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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생태위, “자연 한계 존중하며 해수 유통 늘려...
새만금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바뀌려면 자연의 한계를 존중하고 그 한계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수원교구 성당 순례] 북수동성당
수원 화성행궁 건너편에 자리한 작은 성당.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시끌벅적한 화성행궁과 달리 아담하고 소박한 북수동성당은 고요하기만 하다. 일제 치하 암흑기와 해방, 6·25전쟁 등
“우리 땅이 만든 건강한 밥상으로 생태 보전해요” ...
‘찬미받으소서 주간’을 맞아 가톨릭기후행동(공동대표 양두승 미카엘 신부·박신자 여호수아 수녀·오현화 안젤라)은 지난 5월 29일 서울 종로구 무료급식소 종로밥집에서 지구를 살리는
[과학과 신앙] (31) 페루의 숨겨진 아픔(전성호 베...
1901년 오스트리아의 칼 란트슈타이너는 서로 다른 환자들의 혈액을 섞었을 때 일어나는 응집반응을 통해 사람의 혈액을 A형·B형·C형(현재는 O형) 세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알프스 산기슭 기적의 샘이 솟는 성모 성지 마리아 슈츠...
볼프스베르크코겔에서 바라본 산악 철도인 제머링 철도. 옛 20실링 지폐에 이 풍경이 실려서 ‘20실링 풍경’이라고 불린다. 매우 험난한 지형과 상당한 고도
척박한 환경에서도 일손 도우며 신앙 키워가는 교우촌 아...
‘들음’과 ‘봄’은 신앙 성장시키는 자양분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사랑’이라고 간결하게 표현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배달하 필립보 신부님을 내 젊은 날 주말마다 가던 시골집의 본당 신부님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두고두고 생각해도 행운이었다. 당시 고3이던 딸이 나의 성화에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나팔은 울려야 한다(묵시...
나팔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나팔은 하느님의 심판을 가리키는 전통적 형상이다. 나팔이 하나씩 불릴 때마다 참혹한 장면은 기어이 등장하고 만다. 그럼에도 우리는 요한묵시록의 심판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몬토리오의 산 피에트로 템피에...
로마의 자니콜로(Gianicolo) 언덕 남쪽 자락에서 ‘트라스테베레의 산타 마리아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in Trastevere)에 못미처, ‘몬토
Z세대 포용하려면?…‘수평적 의사소통’ 필수...
Z세대를 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소통’이라는 개신교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 월드비전은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국 교회 담임목사 500명,
고(故) 유수일 주교, “가난한 사람 위해 일하라” 유...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5월 28일 선종했다. 선종 직후 이틀간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고 회고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3
‘공동의 집’ 지구 위한 작은 실천, 젊고 푸른 손길로...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하 청년문간)에는 기후위기 심각성을 깨달은 청년들의 환경 서포터즈 모임 ‘푸른문간’이 있다. 푸른문간은 ▲플로깅(Ploggin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한국 CPE는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선교사 서요셉 신부(Joseph Cahill)와 매리암 신부(Liam McCarron, 2007년 선종)로부터 시작되었다. 1963년부터 서울
불교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국가유산청은 5월 19일 불교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사찰음식은 불교 정신을 담아 전승돼 온 음식문화로, 승려들의 일상식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 식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원초...
지난 6주 동안 우리는 전례 시기에 맞춰 교리서 제3부 ‘육의 부활’ 편을 공부하면서 부활의 개념을 좀 더 선명하고 새롭게 정립했다. 이제 멈추었던 제2부 ‘마음의 구원’편 “‘간
밀밭의 빵 굽는 시간
밀밭의 빵 굽는 시간 Pakistan, 2011. 파란 밀싹이 힘차게 돋아나고 은빛 억새꽃이 바람에 날릴 때 직접 씨뿌려 거둔 햇밀을 빻아 멋진 손 반죽 리듬으로 화덕에 굽는다.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끊임없이 기도하라!...
사막 교부들은 기도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도는 하느님께 정향된 그들의 삶 자체였다. 스케티스의 압바 이시도루스는 말했다. “젊은 시절 독방에 머무를 때 나는
[과학과 신앙] (30)시티 라이트 (전성호 베르나르도...
오래전 예술영화 전용 극장에서 찰리 채플린 주연의 ‘시티 라이트(city lights, 1931)’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가난한 떠돌이 주인공이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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