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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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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룸 챔버 오케스트라, ‘위령성월 기념 송년 음악회’ 개최
첼룸 챔버 오케스트라(지휘 박요셉 요셉)는 11월 21일 오후 8시 서울대교구 성북동성당, 28일 오후 8시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에서 ‘위령성월 기념 송년 음악회&rsq
가톨릭신문
2025-11-12
현대인에게 전하는사막 교부들의 지혜...
홀로 계신 분께 홀로 / 토마스 머튼 신부 / 최문희 옮김 / 분도출판사 영성가 토마스 머튼 신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물음에 답 들려줘 「홀로 계신 분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유임봉 작성모찬송’ 복음을 글과 그림, 피규린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돌에 새기고 화폭에 수놓고 인형으로 빚는 등 다양한 형태로 담은 하느님 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 당당히 복음 선...
불확실한 미래, 관계의 어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현대인의 삶은 크고 작은 불안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시대에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마태오복음을 새롭게 조명한
가톨릭신문
2025-11-12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모랄레스 <5성부 레퀴엠>...
위령 성월인 11월에는 자연스럽게 ‘죽은 이를 위한 미사’, 즉 레퀴엠을 듣게 됩니다. 특히 지금처럼 혼란한 세상에서는 레퀴엠에 담긴 위안의 메시지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느낌입
가톨릭신문
2025-11-12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 갤러리1898서 개...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가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김옥순 수녀(막달레나·성바오로딸수
가톨릭신문
2025-11-12
시대 앞서간 예술가들…천경자·알도 마누치오 전시...
동서양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삶, 사회를 성찰하는 전시들이 잇따라 마련됐다. 고(故) 천경자 작가(데레사, 1924~2015)의 회고전과 르네상스 시대 책을 주제로 한 전
가톨릭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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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엘라 작가 ‘발견의 미학展’…업사이클링 내추럴아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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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우스의 편지 : 사막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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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지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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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 당당히 복음 선포하는 자세 일깨우는 말씀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모랄레스 <5성부 레퀴엠>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 갤러리1898서 개인전
시대 앞서간 예술가들…천경자·알도 마누치오 전시
[새 책] 「차인현 신부의 삶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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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
희망의 순례자 / 한민택 신부 / 수원가톨릭대학교 출판부 “시노달리타스의 어원을 살펴보면, 성직주의나 권위주의를 탈피하여 교회 구성원이 모두 ‘함께
고 김수환 추기경·신달자·노영심… 허영엽 신부가 만난 ...
만남과 기억 그리고 사랑의 신비 / 허영엽 신부 / 기쁜소식 허영엽(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 원장) 신부가 그간 사목활동을 하면서 만난 성직자, 다양한 직업군의 가톨릭
헨델·바흐·멘델스존… 무대서 만나는 종교음악...
서양음악사에서 종교음악은 큰 축을 담당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가들의 작품 대부분이 성경 말씀이나 그리스도교 정신을 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봄 잇따라 무대에 오르
영성 전문잡지 「코이노니아」 발행 50년 맞아...
한국 베네딕도 협의회(회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이하 협의회)가 매년 발행하는 연간 수도 생활·영성 전문잡지 「코이노니아」(편집장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가 50집을 발행했다.
[새 책] 「마태오복음-잃은 양의 목자, 예수님의 제자...
거룩한 생활 독서(Lectio Morale)의 개인 및 그룹성경공부 네 번째 시리즈다. 개인과 그룹 각각에 알맞은 성경 공부 방법의 제시를 통해 생활 속에서 마태오복음의 참된 의미
봄 맞이 클래식 음악 공연 ‘풍성’...
관람객의 봄을 음악으로 가득 채울 클래식 축제들이 찾아온다. 3월 28일~4월 6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통영국제음악제’와 4월 1~20일 이어지는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
「희망의 순례」…교회에 ‘시노달리타스’ 적용 위한 제안...
2024년 10월 27일 3년에 걸쳐 진행된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가 폐막됐다. 시노드가 진행되는 동안 ‘시노달리타스’는 한국교회를 비롯한 전 교회가 가장 큰 관심사로 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신소장품전 ‘조화’…성미술 대표 ...
김기창, 김세중, 조영동, 최종태 등 국내 성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대교구 절두산순교성지 내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관장 원종
[이준형의 클래식순례] 필립 글래스 <성모 영보>...
사순 시기가 한창인 지금, 눈에 띄는 축일이 하루 있습니다. 바로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루카 복음서
영화 ''본회퍼''가 교회와 신앙인에게 던지는 시사점 ...
? [앵커] "미치광이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행동하는 신앙인의 전형을?보여준 이가 있습니다. ?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했던 본회퍼 목사인데요.?
주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특별한 40일 ...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사순 시기다. 사순(四旬)의 ‘40’이라는 숫자는 그리스도께서 세례받으신 후 공생활을 시작하기까지 광야에서 단식하며 기도했던 4
엔터 업계서 일했던 사제와 평신도… 인문학 강의 함께 ...
20년 우정을 자랑하는 윤이섬 대표와 이선찬 신부. 박민규 기자 삶의 가치와 희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담긴 새로운 앱이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
고독한 선지자
선지자는 외로운 존재다. 남들보다 앞선 안목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남들과 공유하기는 힘들다.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이 선지자이고, 그
[새 책] 「대구가톨릭문학 34」
‘대구가톨릭문인회 40년을 돌아보다’를 특집으로 이태수(아킬로) 고문이 ‘40년 전통을 빛낸 작고 문인들’을 회고했다.이태수 고문은 1984년 당시 대구대교구장 이문희(바울로) 대
「오상의 비오 신부」…예수님 상처 지녔던 수도자의 삶과...
1887년 나폴리 근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난 카푸친 프란치스코회(이하 카푸친회) 비오 신부는 50년 동안 손과 발, 옆구리에 오상(못 박히신 예수님의 다섯 상처)을 지니고 살았다
「아내는 “예” 남편은 “왜”」…신앙 안에서 풀어보는 ...
‘한 가정이라도 더 행복한 가정이 태어나도록 도움이 되자’를 목표로, 꾸준히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의를 해 온 저자들이 현장에서 질문하고 답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20여 년
갤러리1898, 김유경·김정자·김성희 개인전...
김유경(가브리엘라)·김정자(안나)·김성희(요안나) 작가의 개인전이 3월 14~23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열린다. 김유경 작가는 제1전
사순에 만나는 ‘기쁨과 희망’의 주님…갤러리 보고재 전...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로마 8,24-25 참조) 갤러리 보고재(관장 홍수원 젬마)가 3월 27일부터 5월
서울가톨릭연극협회, 울릉도에서 <여걸 강완숙 골룸바> ...
“이미 천주교를 배웠고 스스로 ‘죽으면 즐거운 세상, 천당으로 돌아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형벌을 받아 죽을지라도, 신앙의 가르침을 믿는 마음을 고칠 생각이 조금도 없습
[새 책] 「체리 핑크 맘보 」
정주연(베로니카)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그는 그간의 시작(詩作) 활동에서 가톨릭신자로서 지닌 ‘동정적 혜안'으로 타자의 존엄과 뭇 생명의 존귀함을 살피는 종교적이면서도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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