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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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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 남은 삶을 존엄하고 평범하게
[앵커] 정부는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전문기관을 두 배로 늘리고, 이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하지만 호스피스를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
[위령기도를] 수원교구 한영기 신부 부친...
■ 한영기 신부(바오로·수원교구 분당성요한본당 주임)의 부친 한우선(요셉·83세) -선종일: 11월 28일 -장례미사: 12월 1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분당성요한성당
가톨릭신문
2025-12-1
서울시, SNS 기반 청소년 마약 신고 채널 개설…전국...
'청소년이 지켜야 할 마약예방 10가지 수칙'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마약류 불법 유통·접촉 및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
[부음] 수원교구 한영기 신부 부친상...
▲한영기(분당성요한 주임) 신부, 부친(한우선, 요셉, 83세), 11월 28일, 빈소: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장례미사 : 12월 1일 분당성요한 성당, 장지 : 시신 기증 이상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9
[부음] 김혁태 신부 부친 김종옥씨...
▲김혁태(전주교구 송학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종옥 사도 요한, 94). 장례미사 : 12월 1일 익산 송학동성당, 장지 : 천호성지 부활성당 봉안경당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8
북한 기온 30년간 0.45도 올라..0.36도 오른 ...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가기후변화와 한반도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MC 제공) 최근 30년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8
“새만금 신공항 예타 면제, 환경 파괴 면죄부 아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신공항 건설위주 공항정책, 이대로 좋은가’ 주제 정책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공항 입지 선정 핵심인조류 충돌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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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혁태 신부 부친 김종옥씨
북한 기온 30년간 0.45도 올라..0.36도 오른 남한보다 기후변화에 취약
“새만금 신공항 예타 면제, 환경 파괴 면죄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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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등 3대 종교, 고공농성 문제 해결 촉구...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김시몬(앞줄 오른쪽)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끝날 것 같은 여름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고공은
[부음] 서울대교구 김효성 신부 모친상...
▲김효성(서울대교구 도곡동본당 주임) 신부 모친(조병숙 말가리다, 91). 장례미사 : 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부음] 원주교구 백승치 신부 모친상...
▲백승치(원주교구 성사전담사제) 신부 모친(백성복 막달레나, 103). 장례미사 : 22일 학성동성당, 장지 : 일본 히로시마 가족묘
“아이들이 호응해줄 때면 날아갈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 직업 연주자 유희정씨 드리미예술단 메인 피아노로 활동 장애예술인 경연 ‘스페셜K’서 입상 “공연·유튜브 촬영할 때마
버려진 밭 일구고 이웃 돕는 농부 신부...
공성식 신부가 지난달 24일 세종시 연서면의 한 농가에서 며칠 전 수확한 마늘을 선별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8000평 배·마늘밭서
[송향숙 평화칼럼] 유경촌 주교님이 남기신 책 두 권...
출판 일을 오래 하다 보니 마음의 빚을 지는 일이 적지 않다. 책을 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을 때가 많은데, 반대로 원치 않는 분을 설득해 책을 내고는
[사설] 여성들과 함께 걷는 교회로 나아가야...
교회에서 20·30세대 여성 신자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04년 88만여 명이던 청년 여성 신자 수는 2024년 63만여 명으로 30% 가까이
[사설] 피조물 돌봄은 믿음과 인류애의 표현...
9월 1일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이다. 레오 14세 교황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담화’에서 “환경정의는 추상적 개
[현장 돋보기] 농촌의 신앙사막
평일에는 ‘시’에서 살다가, 주말에는 시골 면 단위 마을로 내려간다. 삼십 년 넘게 서울에 살다 아이들과 시골에 짐을 풀었다. 1800여 명이 사는 면 소재
교회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 강화돼야...
기후위기 대응에서 천주교회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오늘날 기후위기는 지구촌 어느 한 나라나 지역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 지구적 도전이다. 우리나
이주노동자 권리 증진에 교회가 더욱 힘써야...
최근 한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벽돌 더미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영상이 퍼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단순한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새·사람행진단’
사람이 사는 곳! 주거지이다. 개발의 광풍이 불었던 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지금까지 더 나은 주거지를 만들겠다고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몰아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주거
[독자마당] 하느님의 섭리가 맡기시는 학생들...
저는 대학 강사입니다. 학생들과의 만남은 분명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수업 중 오가는 학생들의 반응은 제 강의의 내용과 수준을 돌아보게 만
기도하는 나날들
늦게나마 문학 공부를 제대로 하겠다며 회사를 나온 지 7년째다. 그 사이 학위를 받았고, 문학평론가가 되기도 했다. 한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배우며 보람을 찾고, 작은 봉사
[인터뷰] ‘조회수 21만’ 영상 주인공, 한국 순교 ...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대전관구 수녀들이 만든 한 릴스(인스타그램 짧은 영상)의 조회 수가 2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광주대교구 청소년축제에서 수도회를 홍보하기 위해 제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현장조사를 다녀와서...
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1792~1835)는 초대 조선대목구장이다. 하지만 한국교회 신자로서 교회사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브뤼기에르 주교가 한국교
[신앙단상] 밭을 사는 기쁨
찬미 예수님. 두 달간 신앙단상을 연재하며, 주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체험과 찬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끝까지 쓸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지만, 매 회 고백의
[사도직 현장에서]친구가 되어주세요...
환자에게 병원은 자신의 몸을 누일 침대 하나 있는 외롭고 고독한 곳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성실하게 일해 온 직장에서 단절돼 홀로 남아 병마와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러다
[시사진단] 비우는 노년의 삶
아이들이 모두 직장 근처로 독립해 나가고, 네 식구가 살던 집에 이제 딱 절반인 부부 둘만 남으니 한동안은 집이 휑하고 너무 넓게 느껴졌다. 그러나 아이들이 떠난 공간이 다시
양육비 ''꼼수'' 막는다...양육비 선지급제 제도개선...
여성가족부는 26일 제44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꼼수 이행에도 양육비 선지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사진=여가부 정책뉴스 소액의 양육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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