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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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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 남은 삶을 존엄하고 평범하게
[앵커] 정부는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전문기관을 두 배로 늘리고, 이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하지만 호스피스를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
[인터뷰] FABC 복음화위원장 조지 팔리파람빌 주교...
“광활한 대륙,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희망의 대순례’를 총
가톨릭신문
2025-12-2
[독자마당] “100년 신앙의 숨결 되살리다”… 백암공...
한국교회의 귀한 밀알이 된 최초의 순교자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복자 권상연 야고보 그리고 신유박해 순교자 복자 윤지헌 프란치스코의 숭고한 신앙을 증거한 대전교구 진산성지 소속 백암
가톨릭신문
2025-12-2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21개 자치구 한파주...
서울시 중구청사에 마련된 한파 응급대피소.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 등을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
“약물 낙태, 의학·법·윤리 모든 측면에서 문제”...
무제한 낙태 허용 등을 담은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이수진 의원 대표 발의)과 국정과제로 채택된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가톨릭신문
2025-12-2
[위령기도를] 수원교구 한영기 신부 부친...
■ 한영기 신부(바오로·수원교구 분당성요한본당 주임)의 부친 한우선(요셉·83세) -선종일: 11월 28일 -장례미사: 12월 1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분당성요한성당
가톨릭신문
2025-12-1
서울시, SNS 기반 청소년 마약 신고 채널 개설…전국...
'청소년이 지켜야 할 마약예방 10가지 수칙'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마약류 불법 유통·접촉 및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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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 수원교구(10명), 202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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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100년 신앙의 숨결 되살리다”… 백암공소 신자들, 신앙 유산 보존 위한 환경 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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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수원교구 한영기 신부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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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건설의 날 맞아 산...
27일 건설의 날을 맞아 건설 현장 산업재해 유가족들이 안전한 일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족단체 제공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유가족들이 27일 건설의 날을
한국 MBW, 2박3일간 ‘2025 하계 꼰비벤자’ 개...
한국 M.B.W.(Movement for a Better World, 보다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운동) 추진봉사회(회장 이봉문 요한 보스코 신부)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효성 신부 모친...
■ 김효성 신부(요셉·서울대교구 도곡동본당 주임)의 모친(조병숙 마르가리타, 91세) - 선종일: 8월 25일- 장례미사: 8월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전기석 신부 부친...
■ 전기석 신부(대건안드레아·서울대교구 신수동본당 주임)의 부친(전경순 타대오, 91세) - 선종일: 8월 27일 - 장례미사: 8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신수동성당 - 장지:
가톨릭 등 3대 종교, 고공농성 문제 해결 촉구...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 김시몬(앞줄 오른쪽)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끝날 것 같은 여름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고공은
[부음] 서울대교구 김효성 신부 모친상...
▲김효성(서울대교구 도곡동본당 주임) 신부 모친(조병숙 말가리다, 91). 장례미사 : 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부음] 원주교구 백승치 신부 모친상...
▲백승치(원주교구 성사전담사제) 신부 모친(백성복 막달레나, 103). 장례미사 : 22일 학성동성당, 장지 : 일본 히로시마 가족묘
“아이들이 호응해줄 때면 날아갈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 직업 연주자 유희정씨 드리미예술단 메인 피아노로 활동 장애예술인 경연 ‘스페셜K’서 입상 “공연·유튜브 촬영할 때마
버려진 밭 일구고 이웃 돕는 농부 신부...
공성식 신부가 지난달 24일 세종시 연서면의 한 농가에서 며칠 전 수확한 마늘을 선별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8000평 배·마늘밭서
[송향숙 평화칼럼] 유경촌 주교님이 남기신 책 두 권...
출판 일을 오래 하다 보니 마음의 빚을 지는 일이 적지 않다. 책을 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남을 때가 많은데, 반대로 원치 않는 분을 설득해 책을 내고는
[사설] 여성들과 함께 걷는 교회로 나아가야...
교회에서 20·30세대 여성 신자 수가 감소하는 현상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04년 88만여 명이던 청년 여성 신자 수는 2024년 63만여 명으로 30% 가까이
[사설] 피조물 돌봄은 믿음과 인류애의 표현...
9월 1일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이다. 레오 14세 교황은 ‘피조물 보호를 위한 담화’에서 “환경정의는 추상적 개
[현장 돋보기] 농촌의 신앙사막
평일에는 ‘시’에서 살다가, 주말에는 시골 면 단위 마을로 내려간다. 삼십 년 넘게 서울에 살다 아이들과 시골에 짐을 풀었다. 1800여 명이 사는 면 소재
교회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 강화돼야...
기후위기 대응에서 천주교회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오늘날 기후위기는 지구촌 어느 한 나라나 지역의 문제에만 그치지 않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전 지구적 도전이다. 우리나
이주노동자 권리 증진에 교회가 더욱 힘써야...
최근 한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벽돌 더미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영상이 퍼지며 큰 충격을 주었다. 단순한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새·사람행진단’
사람이 사는 곳! 주거지이다. 개발의 광풍이 불었던 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지금까지 더 나은 주거지를 만들겠다고 그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몰아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주거
[독자마당] 하느님의 섭리가 맡기시는 학생들...
저는 대학 강사입니다. 학생들과의 만남은 분명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수업 중 오가는 학생들의 반응은 제 강의의 내용과 수준을 돌아보게 만
기도하는 나날들
늦게나마 문학 공부를 제대로 하겠다며 회사를 나온 지 7년째다. 그 사이 학위를 받았고, 문학평론가가 되기도 했다. 한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배우며 보람을 찾고, 작은 봉사
[인터뷰] ‘조회수 21만’ 영상 주인공, 한국 순교 ...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대전관구 수녀들이 만든 한 릴스(인스타그램 짧은 영상)의 조회 수가 2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광주대교구 청소년축제에서 수도회를 홍보하기 위해 제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현장조사를 다녀와서...
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1792~1835)는 초대 조선대목구장이다. 하지만 한국교회 신자로서 교회사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브뤼기에르 주교가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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