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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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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기도로 세운 신앙의 집... 141년 이어온 ‘일치와 성덕’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4.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올해로 설립 141주년이 되는 유서 깊은 공소이다. 봉암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봉암공소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부귀로 86-14 봉암리 원봉암
가톨릭평화신문
2026-9-9
136년 ‘옹기장이 신앙’, 신심 깊게 이어왔다...
전주교구 진안본당 장재동공소는 박해 시기 옹기점 교우촌이었다. 1964년 새로 지어진 장재동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장재동공소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추장길 146-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버리기 전에 잘 설계하자장난감 ‘순환디자인’ 시대...
장난감 재활용, 생산자 책임 커져 설계 단계부터 업사이클 고려해야 가정·기업 함께 자원순환 동참 필요 아이의 손을 떠난 장난감은 어디로 갈까. 고장 난 자동차는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전쟁 위협에도 ‘성체 성혈 신심’으로 지켜낸 알프스 계...
뮈스테어 계곡의 장크트 요한 베네딕도회 수녀원. 뒤로 해발 2882m의 피츠 라트가 솟아 있다. 8세기 카롤루스 왕조 시대에 세워졌으며, 왼쪽의 작은 독립 건물이 약 785년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160여 개국 누빈 ‘지구별 순례자’ “여행만큼 좋은 ...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김찬삼 선생의 기획전이 영종역사관에서 열리고 있다. 40년간 지구 32바퀴 이동한 세계 여행가 1958년 여행 시작으로 지구 곳곳 방문해 갖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무명 순교자’ 현양, 모든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
조선 왕조 치하 100년 박해기 1만여 명의 순교자 가운데 80% 이상이 무명 순교자이다. 그들 대부분은 노인·여자·어린이·천민 등 사회
가톨릭평화신문
2026-9-16
검투사의 칼 닮은 탐스러운 꽃
성서와함께 제공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검투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글래디에이터’. 글래디에이터는검투사’라는 뜻의 라틴어 글라디오토르(
가톨릭평화신문
202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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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피로 얼룩진 ‘병인박해’, 7년간 2000여 명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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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선교사가 세운 신앙 터전, 전쟁의 상처 딛고 일어선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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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이 온다 서울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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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고 인간!] AI가 창작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의미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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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물려입고 중고 장난감 교환하는 유럽식 ‘지속가능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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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 잘 설계하자장난감 ‘순환디자인’ 시대
전쟁 위협에도 ‘성체 성혈 신심’으로 지켜낸 알프스 계곡의 순례지
160여 개국 누빈 ‘지구별 순례자’ “여행만큼 좋은 ‘인간 수업’은 없다”
‘무명 순교자’ 현양, 모든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본분
검투사의 칼 닮은 탐스러운 꽃
[AI 말고 인간!] AI가 창작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의미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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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
에첼스바흐. 중세부터 성모 순례지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이곳에 사목 방문해 9만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 찬가를 봉헌했다. 독일 분단 시기에는 동독 땅이었지만 예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합덕본당을 비롯한 대전교구 모든 본당의 모체와 같은 신앙 못자리이다. 양촌공소 전경.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2길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
울며 가슴을 치는 장면은, 예로부터 이어지는 인간의 한계를 폭로한다. 티로의 멸망 앞에서 바다의 임금들이 통곡하던 모습(에제 27,16?18 참조)이 그러했고, 오늘 세상에서도 화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내가 아끼는 한 후배는 요즘 많이 우울해했다. 믿었던 한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해서였다. 그가 내게 물었다. 바오로 사도의 그 아름다운 구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사회 교리 주간’은 공동체적 삶의 지침이 되는 사회교리 실천의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는 기간이다.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의
인보자연숲교육센터 “아이들 자연감수성 ‘숲 체험’으로 ...
충남 예산에 자리한 인보성체수도회 ‘인보자연숲교육센터’(센터장 김현미 이냐시아 수녀, Inbo Nature forest Education Center, 이하 INEC)는 아동·청소
[순례, 걷고 기도하고] 광주대교구 가톨릭 목포성지...
12월 8일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장 마리아 대축일’이다. 성모님의 군단 레지오마리애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곳에 광주대교구 가톨릭 목포성지(담당 최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그대...
아가서 사랑의 이중창에는 누이와 오라버니로 불리는 ‘형제적’ 구성과 “그대는 닫힌 정원, 봉해진 우물”(4,12)이라는 구성이 있다. ‘닫힌 정원, 봉해진 우물’은 불가침성을 말한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계속 전진하라!...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시간과 더불어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감은 일종의 여정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가톨릭 POLL 12월 설문] ‘올해, 어떤 교회 소...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쿠르디스탄의 눈빛
쿠르디스탄의 눈빛Turkiye, 2006. 고요한 설산과 반(Van) 호수에 한줄기 햇살이 비추자 언 대지가 일렁이고 나도 따라 흔들린다. 여기 차가운 설원에 뜨거운 영혼이 살아있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독일의 르네상스...
프랑스의 르네상스는 이탈리아로부터 직접 받아들여졌으나, 고딕 건축이 여전히 강세인 상황에서 처음에는 장식 위주로 접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건축가들이 들어오고 프랑스의 르네
학교 밖 청소년 ‘JU인공’, 다양한 문화 체험 통해 ...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청소년문화공간JU(관장 양재모 안드레아 신부, 이하 JU)에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쌓은 진로 탐색&mid
“현대의 동방박사 되자”… 아시아 교회, 새 복음화의 ...
11월 27~30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희망의 대순례’는 주님 부활 2000주년을 맞이하는 2033년을 준비하며,
‘제주 살이 7년’…예멘 출신 나디아 다섯 남매 “가족...
한국교회는 1982년부터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며,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모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기억하고 교회가 이 땅의 소외되고 약한 이들 곁에 가까이 서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배곧성당
세대 유입이 빠른 신도시의 활기 속에서도 고요한 영적 숨결을 간직한 성당이 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수원교구 제2대리구 배곧성당(주임 김정환 비오 신부)은 바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의정부교구 법원리본당 주내공소는 주한 미군 제2사단 소속 4명의 군종 신부가 한국인 신자들을 위해 7년간 노력 끝에 지은 성당이다. 주내공소 전경. 박해 시대 신자들은 신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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