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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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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상황 모니터링 강화
지난해 4월 6일 인천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뉴시스 고용노동부가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승철 신부 모친...
■ 이승철 신부(펠릭스·서울대교구 제13구로지구장)의 모친(박숙재 실비아, 89세) - 선종일: 7월 3일- 장례미사: 7월 5일 오전 8시 신도림동성당- 장지 : 천주교 삼각지성
가톨릭신문
2025-7-3
[부음] 서울대교구 이승철 신부 모친상...
▲이승철(서울대교구 제16 구로지구장) 신부 모친(박숙재 실비아, 89). 장례미사 : 5일 신도림동성당. 장지 : 삼각지성당 하늘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7-3
광진구, 폭염 취약계층에 최대 105만원 지급...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을 체크하는 모습.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폭염 취약계층에게 최대 105만원을 지급한다. 광진구는 올해 기후변화로 폭염 위기가 높아짐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가정폭력 피해 생존자’를 위한 희망의 집...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자녀들이 비공개 가정폭력피해여성보호시설에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비공개 가정폭력피해여성보호시설 주소도 이름도 비공개 가정폭력피해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제인사] 수원교구
수원교구=▲군종 김상엽(오로지사회복지법인) 3월 27일 부 ▲면직 김영주(정직) 2월 21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서울대교구 이재현·함현준 신부레오 14세 교황에게 사제...
레오 14세 교황에게 사제품을 받은 서울대교구 함현준(왼쪽) 신부와 이재현 신부가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성당에서 첫 미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황청립 로마한인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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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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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이재현·함현준 신부레오 14세 교황에게 사제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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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신부, 제5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이사장 취임...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제5대 이사장 김현수 신부가 취임식에서 산하 시설 임직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제공 김현수(인천교구 총대리) 신부가 3월
‘침착맨’ 이말년, 바보의나눔에 1000만 원 기부...
유튜브 채널 ‘침착맨’ 운영자인 웹툰 작가 이말년(본명 이병건)이 19일 부 캐릭터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
[사설] 사도좌 중심으로 활기찬 ‘희망의 희년’ 이어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 퇴원했다. 지난 2월 14일 폐렴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 지 37일 만이다. 교황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원 앞을 메운
[현장 돋보기] 인구절벽… 軍에 사람이 없다...
최근 군종병 급감 사안을 기사로 작성했다. 과거 군종병 모집은 힘들지 않았다. 2016년 한 해 동안 천주교만 해도 16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했다. 일반병보다 처우가 좋고
[사설] 기후위기로 급증하는 산불, 실화 막는 것도 실...
최근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등 전국 4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3000㏊(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탔다. 이번 산불로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 또
[임홍택의 중고로운 평화나라] 인생 1회차 유부남의 첫...
먼저, 이번 결혼 축사를 맡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사실 신랑 신부께서 결혼 축사를 부탁하셨지만,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꽤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본래 대중 앞에 서서
“전국 성지순례는 축복입니다”… 완주자 168명에게 축...
전국 성지 순례 완주자들이 축복장을 든 채 권혁주 주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흔 살 앞둔 부모님과... 여행 경험 없던 부부 함께... 추억 쌓고 신앙 키운
“먼저 간 딸의 꿈, 우리 부부가 대신 이뤘어요”...
이태원 참사로 외동딸을 잃은 이성환·강선이씨 부부가 딸 고 이상은씨의 방에 서있다. ‘가톨릭 세례받고 명동대성당에서 사랑하는
윤공희 대주교 평전 헌정식
윤공희(가운데) 대주교가 20일 광주 라마다프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평전 헌정식에서 주교단과 함께 평전 발간을 축하하며 촛불을 끄고 있다. 광주대교구 홍보실 제공 윤공희
광주평협, 2025 사목협의회장 직무 연수...
14~15일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서 마련한2025 사목협의회장 직무 연수에 참여한 신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교구 홍보실 제공 광주대교구 평신도
단식과 금육은 적극적 사랑 실천
어느덧 주님의 수난과 희생을 묵상하는 사순 시기가 4주째를 맞았다. 그리스도인들은 매년 사순 시기마다 주님 수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기 삶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청년은 교회의 희망이다
교회의 역사 속에서 청년들은 언제나 변화와 쇄신의 주역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젊은 제자들은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교회 또한 박해와 격동의 혼
나는 당신을 이해해요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다고 모든 인간의 난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해도, 그리스도교적 진리는 제게 큰 힘이 됐어요. ‘운’처럼 보이지만 그 이전에, 모든 것의 시작
희망을 품고 걷는 십자가의 길 위에서...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이마에 재를 얹으며 시작된 사순 시기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인지를 상기시킨다. 가난한 한계
[창간 98주년 기념사] 98년의 동행, 사람 중심의 ...
찬미 예수님! 가톨릭신문이 창간 9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27년, 일제 강점기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한 줄기 복음의 빛을 품고 첫걸음을 내디뎠던 그날을 떠올리며 이 순간까지 이
“삶의 위기 속 깨달은 ‘행복’ 나누고 싶어 봉사”...
“저뿐 아니라 가능한 많은 이들이 이웃 사랑을 베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삶을 살면 자기 자신의 삶
[신앙단상} 사순을 사순답게 하는 음악(손일훈 마르첼리...
유럽에 살면서 매년 이맘때면 마주하는 것들이 있다. 사순 시기를 앞두고 카니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시사진단] 무엇이 더 나은가?(박상훈 신부, 예수회 ...
12·3 내란이 일어난 지 백 일이 넘었는데도 아직 앞이 보이지 않는다. 내란주동자가 파면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있는 혼동과 파멸의 전조를 목격하며 불안과 분노로
[사도직 현장에서] 기도, 고통을 이기는 힘...
병원 사목을 하는 나의 소임은 수술을 앞둔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기도하며, 성스러운 예식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다.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부음] 대전교구 이대근 신부 모친상...
▲이대근(대전교구, 국내연수) 신부 모친(유인복 엘리사벳, 89세). 장례 미사 : 22일 대전교구 전의성당, 장지 : 충북 충주시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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