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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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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룸 챔버 오케스트라, ‘위령성월 기념 송년 음악회’ 개최
첼룸 챔버 오케스트라(지휘 박요셉 요셉)는 11월 21일 오후 8시 서울대교구 성북동성당, 28일 오후 8시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에서 ‘위령성월 기념 송년 음악회&rsq
가톨릭신문
2025-11-12
현대인에게 전하는사막 교부들의 지혜...
홀로 계신 분께 홀로 / 토마스 머튼 신부 / 최문희 옮김 / 분도출판사 영성가 토마스 머튼 신부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물음에 답 들려줘 「홀로 계신 분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유임봉 작성모찬송’ 복음을 글과 그림, 피규린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돌에 새기고 화폭에 수놓고 인형으로 빚는 등 다양한 형태로 담은 하느님 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 당당히 복음 선...
불확실한 미래, 관계의 어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현대인의 삶은 크고 작은 불안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시대에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마태오복음을 새롭게 조명한
가톨릭신문
2025-11-12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모랄레스 <5성부 레퀴엠>...
위령 성월인 11월에는 자연스럽게 ‘죽은 이를 위한 미사’, 즉 레퀴엠을 듣게 됩니다. 특히 지금처럼 혼란한 세상에서는 레퀴엠에 담긴 위안의 메시지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느낌입
가톨릭신문
2025-11-12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 갤러리1898서 개...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가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김옥순 수녀(막달레나·성바오로딸수
가톨릭신문
2025-11-12
시대 앞서간 예술가들…천경자·알도 마누치오 전시...
동서양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삶, 사회를 성찰하는 전시들이 잇따라 마련됐다. 고(故) 천경자 작가(데레사, 1924~2015)의 회고전과 르네상스 시대 책을 주제로 한 전
가톨릭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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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엘라 작가 ‘발견의 미학展’…업사이클링 내추럴아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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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우스의 편지 : 사막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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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지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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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새기고 희망 수놓다
「마태오, ‘두려워하지 마라’의 복음」 당당히 복음 선포하는 자세 일깨우는 말씀
[이준형의 클래식 순례] 모랄레스 <5성부 레퀴엠>
김옥순 수녀, 유임봉·신성태 작가, 갤러리1898서 개인전
시대 앞서간 예술가들…천경자·알도 마누치오 전시
[새 책] 「차인현 신부의 삶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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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추천 도서] 고통 속에서도 ‘구원의 희망’ 묵상...
사순 시기가 돌아왔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면서 회개와 보속으로 주님 부활의 희망을 기다리는 시기다. 특별히 올해 희년을 맞아 희망의 순례자인 우리가 사순 시기를 더욱
3월 수놓는 다채로운 종교음악회 ‘풍성’...
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 레퀴엠부터 성경 속 장면을 묘사한 오라토리오까지 다양한 종교음악 연주회가 3월을 수놓는다. 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등의
[새 책] 「천주의 아이들」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처음 들어와 정착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박해의 역사를 한 소년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 소설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은 특별히 정해박해를 중심으로 내
[새 책] 「신비의 여정 : 축복의 50년, 그리고 다...
가르멜 총서 28권으로 준비된 이 책은 한국 남자 가르멜 창립 50주년 기념 학술 자료집이다.세 개의 발제를 담은 책은 각 발제를 통해 ‘가르멜 카리스마의 기원과 한국 가르멜 정체
[이달의 잡지] 2025년 3월
■ 경향잡지‘경향 돋보기’는 ‘인공지능 시대, 고민의 시작’을 주제로 했다. 교회에서도 인공지능 활용과 윤리를 고민하는 시대에, 우리의 관점과 태도를 돌아보는 코너다. ‘교구의 재
양승순 작가 개인전…14일까지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양승순(플라비아나)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3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전시 제목은 ‘작은 봄’으로 <동정녀 마리아>, <월정리&
정미연 작가, 대구대교구 초청 전시 ‘깊은 만남’...
사순 시기를 맞아 순교자와 현대 신앙인 간 깊은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대교구는 성미술 작가 정미연(아기 예수의 데레사) 초대전 ‘깊은 만남’을 3월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갤러리1898,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이 청년 성미술 작가 발굴에 나선다. 갤러리1898은 성미술에 관심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청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
날로 심각해지는 음란물 유포, 교회의 사목적 대안은 ...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타인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하는 딥페이크 범죄 등 음란물 제작 및 유포행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에 대한 교회의
제28회 가톨릭 미술상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시상식...
14일 열린 제28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에서 서상범 주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8회 가톨릭 미술상 시상식이 14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파밀리
10인 10색 현대미술
조영동 작 ‘Emptiness-Thouht’ 신종식 작 ‘천사의 도시’ 김근중 작 ‘Natura
“이성이 빠진 종교는 위험… 잔혹함마저 미화”...
가톨릭대 철학과 박승찬 교수. 자신의 평화만 생각하기 때문에 전쟁이나 분열 일어납니다 반복되는 잔혹한 복수와 폭력 그 악순환 끊어내야 하고 교
전례와 색, 색과 음악
가톨릭 전례는 은근히 까다롭고 복잡하며 대림·성탄·사순·파스카 성삼일·부활·연중으로 시기가 나뉘어 있고, 각각의
김수환 추기경 기리는 바보음악회, 3월 대전에서 열린다...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영성을 기리기 위한 바보음악회가 3월 9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2012년부터 13년째 열리고 있는 바보음악회는 올해 고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위로와 쉼’ 선물하는 예술혼 깃...
1866년에 박해를 받고 처형된 순교자들을 위해 1991년 봉헌된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 당시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던 이곳은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한만원(안드레아) 씨의 설
[새 책] 「다만 여행자가 될 수 있다면」...
박완서(엘리사벳) 작가의 선종 14주기를 추모해 발간된 산문집이다. 생전 남한산성과 강릉 등 국내부터, 바티칸· 티베트· 에티오피아 등 해외, 북한 개성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다양
[새 책] 「완덕의 길」(개정판)
그리스도교 역사상 뛰어난 신비가 중 한 명인 예수의 성녀 데레사(1515~1582)가 남긴 글들이다. 성녀가 창립한 첫 개혁 가르멜(맨발 가르멜) 수도원인 성 요셉 수도원 수녀들에
「희망하는 인간」…희년 살아가는 신앙인 위한 희망 메시...
2015년 설립된 독일 슈튜트가르트의 ‘희망의 집’은 지역 성매매 여성들에게 치료적 도움과 상담을 제공하는 곳이다. 슈튜트가르트는 독일에서 가장 성매매가 활발한 곳으로, 경찰 추산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천주교」…''민주화 열망 ...
오랜 기간 전문가들의 연구와 토론, 비평을 거쳐 1970년대 민주화 운동사와 한국천주교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결실이 나왔다.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천주교」는 온 국민이 민주화
제주에서 만나는 희년 기념 전시 ‘구원의 빛’...
2025년 희년을 맞아 제주 가톨릭 미술가회 소속 원로 작가들이 한데 모였다. 고재만(안토니오)·김원민(골룸바노)·김미경(마르첼리나)·신기순(프란치스카)·임춘배(클레멘스)·허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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