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5월 2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한국 교회 첫 성인 103위 탄생
[한국 천주교회 240주년] 103위 시성 40주년 그때 그 장면
1984년 5월 3일 교황 최초로 한국을 사목 방문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내려 땅에 친구(親口, 존경을 담은 입맞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육신 취하시고 인간과 더불어 계신 보이는 하느님 그린다...
(작품1) 테오도로스 스투디테스, (759-826) 성인, 수도원장, 신학자, 콘스탄티노플 출생. 성상 공경의 정당성을 확립하고 수도원을 개혁했다. 이콘은 존재하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5-2
조선 선교 위해 목숨 바친 참 사제, 그 열정 가슴에 ...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구요비 욥 주교)가 4월 16~21일 중국에서 진행한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 발자취를 따라서’ 순례는 브뤼기에르 주교가 중국 땅에 남
가톨릭신문
2024-5-2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1)] 저출생 고령...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4월 19일「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3」을 펴냈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된 통계는 한국교회 신자와 성직자·신학
가톨릭신문
2024-5-2
[기획] 7월 시행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보완할 점은...
지난해, 세상에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생사가 불분명한 일명그림자 아동’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다. 이에 생명을 지키고 아동의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출생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불교판 ‘나는 솔로’ 화제… “종교 떠나 저출산 문제 ...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 스님. 조계사 옆 전법회관에서 인터뷰 후 촬영했다. 1박2일 행사 20명 참가 네쌍 탄생 전국 사찰과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
박득순 작성 정하상 바오로’. 수원가톨릭대 소장.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을 연재하면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103위
가톨릭평화신문
2024-4-30
많이 조회한 뉴스
1
불교판 ‘나는 솔로’ 화제… “종교 떠나 저출산 문제 함께 해결해야죠”
2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사람”…부당 현실 개선 위해 노력해야
3
“나는 중국인 사제의 재치권 따라야 하는 단순한 선교사입니까?”
4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
5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만든 김치찌개가 3000원
6
입체파 그림처럼… 한 작품에 담긴 여러 의미와 시선
7
만리장성 넘어…조선 복음화 간절했던 열정의 길 돌아보다
최근 등록된 뉴스
육신 취하시고 인간과 더불어 계신 보이는 하느님 그린다
조선 선교 위해 목숨 바친 참 사제, 그 열정 가슴에 새기다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1)] 저출생 고령화
[기획] 7월 시행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보완할 점은
불교판 ‘나는 솔로’ 화제… “종교 떠나 저출산 문제 함께 해결해야죠”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
주교가 확신 갖고 임하면 하느님 백성 참여에 결정적 영향 미쳐
QUICK MENU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2024~2026년 사목교서 「...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12월 3일 대림 제1주일을 맞아 사목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를 발표했다.이 주교는 “향후 3년간 우리 교구의 모든
수원가톨릭그레고리오합창단 제2회 연주회...
수원가톨릭그레고리오합창단(단장 안상훈 라파엘, 영성지도 노성호 요한 보스코 신부, 이하 합창단)은 11월 24일 오후 7시30분 제1대리구 영통성령성당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열었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자원봉사자의 날’...
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유승우 요셉 신부)은 11월 25일 교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3 사회복음화국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자원봉사자의 날은 교구 내 자원봉사자들의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2월 퀴즈...
이미지를 클릭(터치)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원솔대본당 ‘사랑의 김장 나눔’
제1대리구 조원솔대본당(주임 유해원 다니엘 신부)은 11월 18일 성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랑의 김장 나눔은 본당 신자들이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아동, 노인,
[우리 이웃 이야기] ‘히어로는 왜 촌스러울까’ 연출한...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만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셨잖아요? 그것처럼 백수에 보험사기꾼인 주인공들이 다른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에서 환영받지
[신앙에세이] 감사함의 힘 / 안은혜 ...
우리 집은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그리고 회사와 집 사이에는 내가 다니는 성당이 있다. 그럼에도 성당을 지나쳐 약속장소를 가야할 때에도 굳이 성당 앞으로 지나가
[한국교회와 시노달리타스] (29·끝) 교구 시노드와 ...
※본 기획은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와 가톨릭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28~29일에 걸쳐 ‘주교회의 총회’에서 선출된 대표 옥현진(시몬) 대주교를 중심으로
[밀알 하나] 역사 바로 세우기(8) 본당의 역사부터 ...
1997년 9월 첫 본당 주임사제로 신설 본당에 부임하게 됐다. 그 때의 설렘, 그리고 성당 건립 예정지인 공터에 천막을 쳐놓고 신자분들이 모여 있던 장면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
우기가 지나고 남수단 아강그리알로 가는 길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있습니다. 비가 오면 땅이 진흙으로 변하기 때문에 커다란 나무라도 거센 바람을 버티지 못합니다. 우기가 지나면 아
[칭찬 릴레이] 제1대리구 보정본당 김복남(카리타스)씨...
394번째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김복남(카리타스·제1대리구 보정본당)씨입니다. 지난주 칭찬을 받은 이인형(아녜스)씨가 칭찬을 전했습니다.김복남씨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쌀을
[대림 특집/ 희망의 빛을 찾아서] (1) 허기진 이들...
“탁!탁!탁!~! 타다닥~! ”11월 23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어울림센터 2층. 수북이 놓인 채소를 도마에 올려 썰고 다지느라 수녀들과 봉사자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오늘
[가톨릭신문-한마음한몸 자살예방센터 공동기획 ‘우리는 ...
사채 빚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다른 상황에서 담보도 신용도 없는 사람들은 사채 빚을 쓰게 됩니다.(옳고 그름을 떠나 이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45) 충주성심학교...
11월 24일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교장 홍향순 마리베네딕다 수녀)의 점심시간. 초등학생 20여 명이 모여 있지만, 식당 안은 조용하다. 소리를 내지 않지만 이리저리 뛰
[홍성남 신부의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성경에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안다고 증언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어쩐지 성당 밖에서 성호를 긋거나 신앙심을 드러내는 일에 자신이 없습니다. 자신 있게 예수님을 안다고 증언하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 Ⅱ] AI와 교회...
AI와 인간의 가장 큰 차이로 ‘감정’(Emotion)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감정이 있어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웃거나 우는 등의 행위를 합니다. 하지만 AI는 특정한 학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13) 요당리성지: 조선...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은 1831년 9월 9일 조선대목구를 설정하고, 브뤼기에르 주교를 조선대목구 초대 대목구장으로 임명했다. 대목구는 설정됐지만, 조선 정부의 박해 속에서 조선교
[우리 시대의 성인들] (23) 성 요한 바오로 2세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04차례 해외 사목방문에 나서 세상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했으며, 우리나라를 방문한 최초의 교황이다. 젊은이들을 사랑하고 제삼천년기 교회가 나아갈 방향
[그레치오의 성탄 800주년 특집] 프란치스코 성인이 ...
우리는 대림 시기 동안 소박한 구유를 만들고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에 포대기에 싸인 아기 예수님을 눕히며 경배한다. 올해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교회 역사상 최초로 구유를
문설주 인물 조각, 그리스도 자신이신 문으로 우리를 이...
샤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 제단부. 출처=photographfrance.com 회중석 기초는 대부분 로마네스크 양식 8세기 주교 성 풀베르투스(St. Fulbert, 96
이전
21
22
23
현재 페이지
24
25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