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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과 함께한 ‘소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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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가 ‘위로와 평화-소녀의 미소’를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는 구유를 제작했다. 구유 벽면의 그림에는 소녀를 중심으로 세상을 떠난 7명의 피해자 할머니들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림 속 소녀와 할머니들은 기존 평화의 소녀상과 달리,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의 보호 아래 미소를 띠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학순·김복동·김순덕·김군자 할머니.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덕경·송신자·황금자 할머니.


박민규 기자 pmink@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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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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