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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피정의 집 ‘성 앵베르센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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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가 북한산자락에 신자들이 영적으로 재충전 할 수 있는 피정의 집을 마련했다.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46길 35 현지에서 피정의 집 ‘성 앵베르센터’(센터장 김연범 신부)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날 축복식은 제2대 조선대목구장 성 앵베르 주교의 서품 200주년을 맞은 날 거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성 앵베르 센터는 교구 성직·수도자, 평신도를 위한 신앙 교육 및 피정 공간이다. 센터는 연면적 8866㎡에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성당을 비롯해 강당, 회합실, 식당, 숙소 등을 갖췄다.

염수정 추기경은 “‘성 앵베르센터는 우리 모든 교구 신자들이 주님의 성령 안에서 위로와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하느님의 자녀로 증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주님 안에서 성장하며 살아가고 하느님의 평화가 이뤄지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축복식에는 서서울지역담당 교구장 대리 정순택 주교를 비롯해, 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중서울지역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 교구 관리국장 임인섭 신부,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 사무처장 홍근표 신부 등 교구 사제단이 참례했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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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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