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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된 후 첫 주일인 4월 26일 오전 부활 제3주일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을 찾은 신자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부착된 번호표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를 두 달여 만인 4월 23일부터 교구 내 232개 본당에서 재개했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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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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