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 매호본당, 헌혈로 생명 나눔 동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헌혈 감소로 국내 혈액보유량이 급감한 가운데, 대구 매호본당(주임 김원조 신부)은 8월 1일 신자들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펼쳤다.

매호본당의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위기 상황이어서 의미가 크다. 7월 현재 국내 혈액보유량은 4.4일분으로, 적정보유량 5일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본당 김정위(시몬) 총회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렵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나눈다는 점에서 신앙 공동체가 앞장서야 할 사랑 실천”이라고 말했다.

헌혈은 만 16~65세로, 체중이 여자 45㎏, 남자 50㎏ 이상인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전날에는 4시간 이상의 수면을 하고, 헌혈 당일에는 아침식사를 해야 한다. 수혈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자는 귀국 후 1개월이 지나야 헌혈을 할 수 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0-08-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1

2사무 24장 14절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