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대구 본리본당, 성 김대건 희년 순례지에 교육관 축복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대구 본리본당(주임 정재성 신부)은 11월 22일 오전 10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교육관 ‘대건관’을 축복했다. 이름은 본당 주보성인인 성 김대건 신부에서 비롯됐다. 2021년 성인 탄생 200주년 희년 순례지로 지정된 본리본당은 앞으로 대건관을 활용해 공동체 영적 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본리본당은 신자 재교육과 회합, 청소년·청년 교육의 장으로서 새로운 공간 마련을 고심하던 중 지난해 6월 수녀원을 겸한 교육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본당 신자들의 십시일반 노력으로 건축 헌금이 모아졌고, 지난 2월 착공 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번에 축복식을 하게 됐다.

대건관 축복식에 이어 봉헌된 감사미사에서 조환길 대주교는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신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0-11-2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7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