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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한국지부, 아프리카 돕기 사순·부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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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 한국지부(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지부장 박기석 신부)가 사순 시기를 맞아 종교 극단주의로 상처받고 있는 아프리카의 치유를 주제로 사순·부활 캠페인을 벌인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부터 모잠비크까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테러와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가해자들은 대부분 급진파 무슬림으로, 종교적 극단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매년 사순·부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ACN 한국지부는 올해 ‘종교적 극단주의로 상처받은 아프리카를 치유하며-ACN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을 만들어 무료로 배포 중이다. ACN의 십자가의 길 책자는 ACN 한국지부 홈페이지(www.churchinneed.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후원 및 문의 농협은행 317-0016-3132-21 (사)고통받는교회돕기한국지부, 02-796-6440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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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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