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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가톨릭 학교 밖 첫 네트워크 ‘안녕, 학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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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 이하 청소년사목위원회) 산하 학교밖청소년사목분과(분과장 현정수 신부)가 8월 3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가톨릭 학교 밖 네트워크 1st 안녕, 학교 밖!’(이하 안녕, 학교 밖!)을 진행한다.‘안녕, 학교 밖!’은 학교밖청소년사목분과가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기관 관계자들의 경험담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는 세미나다. 이 자리에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사목적으로 돌보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회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방향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현웅 신부(연수구청소년수련관장), 은성제 신부(가톨릭청소년이동쉼터 서울A지T 소장), 강에녹 수녀(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등 관계자들로부터 청소년 사목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세미나는 오후 1시30분부터 청소년사목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학교밖청소년사목분과는 학교 밖 청소년사목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청소년사목위원회로부터 재가를 받아 만들어진 산하 단체다.※문의 02-460-7647, youth@cbck.kr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접속하기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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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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