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과 커뮤니케이터들이 모이는 ‘2022 서울 시그니스 세계총회’의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고문으로 위촉된 위원들이 염수정 추기경(가운데), 한승수 조직위원장(염 추기경 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