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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현 아빠스 축성 생활의 날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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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유덕현(야고보) 아빠스는 2022년 축성 생활의 날(2월 2일)을 맞아 축성 생활자들에게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존재이므로 하느님의 소유가 된 사람답게 잘 존재(Well-Being)”하길 당부했다.

유 아빠스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살아계시며 늘 우리와 함께 계시다”면서 “그것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바로 축성 생활자들의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들부터 지금까지 수천만 명의 젊은이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축성 생활의 삶을 선택하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유 아빠스는 또한 “축성 생활자들은 모든 일에 앞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잘 존재(신앙적이고 영적인 웰빙 Well-Being)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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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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