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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협, 최양업 신부 시복 기도 운동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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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이병욱 요한 크리소스토모, 담당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이하 한국평협)는 4월 30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22년 춘계 상임위원회를 개최, 올 한 해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의 시복을 위한 기도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한국평협 상임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 중에는 ▲2022년 예산 확정 및 사업계획 수정 ▲최양업 신부님 시복 기도 운동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평협 명칭 변경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국평협은 특히 최양업 신부 시복을 위해 기도에 전념하는 한 해로 보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평협은 최양업 신부 시복 기도 운동의 일환으로 주교회의에서 발표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 시성 기도’ 등을 포함한 기도문 책자 37만 부를 4월 중 16개 교구와 회원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원주평협, 마산평협, 청주평협에서도 기도 운동, 성지 순례, 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의 시복이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쏟을 예정이다.

또 이날 상임위 중에는 춘천·광주평협의 시노드 사례를 발표, 시노드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병욱 회장은 “우리가 있는 이 자리는 언제나 봉사하고 헌신해야 하는 자리”라며 “전체 평신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풍 신부는 “교황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시노드를 개최하셨을까 생각해보면, 함께 가는 여정 안에서 우리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경험을 하기를 바라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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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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