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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쪽방·노숙인 돌봄 봉사자 감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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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국장 황경원 안드레아 신부)이 12월 1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쪽방·노숙인 돌봄 봉사자 감사의 날’을 열고 노숙인과 쪽방 거주자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사목국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노숙인 야간순회 봉사자, 요셉나눔재단과 명동밥집, 가톨릭사랑평화의집 봉사자들 및 각 단체 담당 사제들을 초청해 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티모테오)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각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봉사자들에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귀감이 돼 준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 전달 후에는 교구청 10층 다목적실에서 봉사자 모두와 사회사목국 사제단이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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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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