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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교좌계산본당, 조 대주교 초청 ‘친교’ 주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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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가 ‘친교의 해’(2023~2024년)를 살아가는 교구 신자들에게 “친교의 삶을 살려면 섬겨야 한다. 자기 자신을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 주교좌계산본당(주임 이기수 비오 신부)이 3월 8일 마련한 미사와 사순 특강에서 조 대주교는 ‘친교의 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조 대주교는 특강에서 “오늘날 이 세상이 친교를 이루고 있나?”라고 질문한 뒤, 이념과 세대 등 여러 갈등 요소로 인해 분열과 반목이 이어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특히 교회 안에서조차 갈등이 계속된다며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느님과 친교부터 잘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와 말씀, 미사 전례, 성체조배 등 하느님과 친교를 위한 실천사항을 설명한 조 대주교는 “말씀대로 산다면 이웃과도 친교를 이룰 수 있다”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교좌계산본당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사순 특강을 이어간다. 15일에는 ‘향심기도’를 주제로 이청준 신부(프란치스코·마산교구 기획관리국장)가, 22일에는 ‘생태적 친교와 전인적 인간 성숙’에 대해 배영덕 수녀(마리아 막달레나·바오로딸수도회 교육담당)가 강연한다. 29일에는 생활성가 밴드 ‘하늘바라기’가 음악과 함께하는 사순 피정을 이어간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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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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