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차 성소 주일을 맞아 4월 30일 전국 교구에서 성소를 계발하고 증진하기 위한 기념 미사가 봉헌되고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이뤄진 여러 활동에서 특히 청소년들은 하느님 부르심에 귀 기울였다. ▶관련기사 5면이소영 기자 lsy@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