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콜라레 운동 창설자이자 현대 영성가로 알려진 끼아라 루빅과 그의 첫 동료들의 신비적 체험에 관해 쓴 책.끼아라 루빅은 1949년 7월 16일 새로운 관상 경지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포콜라레 영성의 여러 영적 도구의 바탕이 실제로 마련된다.저자는 ‘1949년 천국’ 여정을 생생하게 요약 전달하고 있으며 일치의 영성을 깊이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을 알려준다.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