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서울 도림동본당 부설 돈보스꼬유치원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평화교리’ 수업 평화기도에서 초등부 학생들이 한반도 현수막 속 북녘땅 위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살레시오수녀회 꿈사리공동체는 아이들을 평화의 사도로 길러내고자 ‘찾아가는 평화교리’ 교육을 마련했다.
박주헌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