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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단협, 25일까지 제41회 가톨릭대상 후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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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 베다, 담당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 이하 한국평단협)가 ‘제41회 가톨릭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1982년 가톨릭대상을 제정한 한국평단협은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복음적 활동으로 현세 질서 개선에 이바지한 모범적 개인이나 단체를 ▲사랑·생명 ▲정의·평화 ▲선교·문화 부문 등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신앙에 관계없이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살아가는 ‘작은 그리스도’, ‘숨은 그리스도’를 찾아내는 데 뜻이 있다.


추천 대상은 ▲인종·국적·종교 이념을 초월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개인과 단체 ▲가톨릭 정신을 구현하는 활동을 국내에서 지속한 개인과 단체 ▲복음 선교와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한국평단협 홈페이지(www.clak.or.kr)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clak0723@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 마감은 10월 25일.


※ 문의 02-777-2013 한국평단협 사무국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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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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