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여성연합회(회장 이정희 지도 현명수 신부)는 19일 인천 답동주교좌 성당에서 교구 내 본당 여성 단체장 및 대표를 대상으로 보시니 참 좋았던 세상 이라는 주제의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원이숙(루치아 고려대) 교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에너지 문제와 대기오염 △지구 온난화와 음식물 쓰레기 △생명의 근원인 물 △그린벨트의 중요성 △갯벌 간척사업과 생태계 파괴 △환경호르몬 △문제해결을 위한 공조와 협력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값진 시간이 됐다.
이정희(요안나) 회장은 환경 훼손으로 인해 생사 기로에 놓인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교구 내 여성 대표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같은 환경 교육을 마련했다 고 말했다. 인천교구=간매열 명예기자 blu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