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진주 문산본당(주임 이창섭 신부)은 내년 본당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21일 예비신자 입교식 및 추수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내년 5월5일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올 1월1일 100주년 준비위원회(회장 구상조 안드레아)를 발족한 본당은 100주년 100명 선교 선포식을 가진 후 선교지침서 및 초대장 발부 피정 등 활동을 펼쳐 이날 예비신자 116명을 입교시켰다.
이창섭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천주교를 스스로 받아들인 유일한 민족이며 목숨을 바쳐 선교한 후손임을 예비신자 여러분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며 10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동참할 여러분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문산본당은 100주년 준비위원회 발족과 함께 100주년 자료 발간 성전 내부 보수 기념 조형물 구축 신앙쇄신운동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진주=김영호 명예기자 easyck@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