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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자석] 서울 10지구, 첫 청년공동체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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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0지구 청년공동체가 오금동성당에서 첫 공동체 미사를 봉헌한 후, 성당 대강당에서 와인파티를 열어 친교를 나누고 있다.

서울대교구 10지구 청년공동체(회장 채충희, 담당 김현진 신부)는 20일 오금동성당에서 ‘젊은이, 아버지께서 당신을 부르시오’(토빗 5, 10)를 주제로 첫 공동체 미사를 봉헌했다.

14개 본당 450여 명의 청년들은 이날 미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미사에는 기획단계에서 예상했던 인원보다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불가피하게 미리 선정했던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할 정도였다.

미사 후에는 성당 대강당에서 와인파티를 열고, 본당 공동체 안에서의 친교와 함께 다른 본당 청년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10지구 청년회장 채충희(안드레아·서울 신천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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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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