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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곡본당은 5월 27일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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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양곡본당(주임 한산동 신부)은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5월 27일 김병상 몬시뇰 주례로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본당은 이날 미사를 통해 설립 25주년을 맞아 진행한 10대 실천사업 우수자 시상과 성경필사, 25주년사, 묵주기도 25만단을 초과한 약 50만 단 등을 봉헌했다.
한산동 주임신부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본당이 설립된 지 2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양곡본당은 1880년대부터 시작된 길고 긴 역사와 튼튼한 신앙의 뿌리로 이 지역의 신앙 중심”이라며 “현재 도시민들의 이주와 개발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지만 이는 동시에 본당의 양적·질적 성장의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