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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가정생활 미래 낙관적 전망 표명

“건강한 가정이 행복한 세상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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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2명의 저명한 추기경이 제7차 세계가정대회 기간 중 열린 포럼에서 가정생활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함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교황청 가정평의회 의장 엔니오 안토넬리 추기경은 5월 3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 모임에서 미래의 가정생활은 현재보다 오히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하고 “남편과 아내, 자녀들로 구성된 ‘정상적 가정’은 가장 행복하고 사회에 가장 유익한 형태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토넬리 추기경은 일부 사회에서 이러한 일반적 가정 형태가 오히려 드문 사례가 되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라고 지적하고 “자연스러운 가정의 행복과 건강함은 전세계적인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는데에 오히려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밀라노대교구장 안젤로 스콜라 추기경은 건강한 가정의 형태와 삶에 대해 새로운 평가의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제나 가장 문제의 소지가 많은 요소들이 주목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부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한 가정생활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스콜라 추기경은 이어 자신은 “더욱 더 많은 수의 부부들이 자신의 부모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특히 “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이한 세대간의 일치와 친교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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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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