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희동본당이 마련한 시티투어 시즌2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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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대학가 신촌에 있는 연희동본당(주임 서경룡 신부)은 5월 26일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유대를 맺는 청년 시티투어 시즌2 행사를 가졌다.
청년 시티투어 참가 대학생 40여 명은 버스를 타고 성당을 출발해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경복궁ㆍ한국방송 등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본당 청년연합회(회장 허정대)가 마련한 시티투어는 다른 지역과 외국 등 타지에서 온 청년들이 하루 나들이를 통해 하나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허정대(베드로) 회장은 "지난해에 냉담 중이던 학생이 투어를 다녀온 후 다시 성당활동을 활발히 하게 된 경우도 있는 만큼 작은 행사가 신자와 미신자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계속 발돋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