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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2동본당, 육군 동해본당과 결연 10주년

“군 본당과 1:1 자매결연 확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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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논현2동본당은 육군 동해본당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5월 31일 동해성당을 방문했다.
 

 
서울 논현2동본당(주임 김세진 신부)은 5월 31일 군종교구 육군 동해본당(주임 박홍철 신부)과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동해성당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2년 3월 27일 두 본당이 자매결연을 한 이후 4번째 방문이다. 이날 방문단은 논현2동본당 주임 김세진 신부와 동해본당 주임 박홍철 신부 공동집전으로 1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는 한편 22사단 사령부 방문, 전방 안보현장 견학, 수색중대원들과 점심식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두 본당의 인연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논현2동본당에는 정진권(베드로) 전 합참의장이 신자로 있다. 오랜 군 생활을 통해 전방지역 군 본당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던 정씨는 본당 내 주변 신자들에게 군 본당과의 1:1 자매결연을 건의했다. 본당 신자들은 정씨의 의견에 공감했고 당시 본당 신학생이 군종병으로 복무 중이던 육군 동해본당과 자매결연을 했다.

논현2동본당 군종후원회 회장 권오종(사도요한)씨는 “신세대 장병들이 늠름하게 훈련받는 모습을 보니 듬직했다”며 “앞으로 도시에 있는 본당과 군 본당과의 1:1 자매결연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대형 기자 (michael@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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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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