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4동본당(주임 박동균 신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대성당에서 ‘바다의 별이신 성모’를 주제로 오르가니스트 성유진(사비나)씨의 독주회를 연다. 전석 초대석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파헬벨의 ‘샤콘느 f단조’,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b단조’, 뒤프레의 ‘바다의 별이신 성모’ 등 다양한 음악이 연주된다. 또한 묵주기도의 신비를 연상시키는 형식으로 매 연주곡 사이에서 아베 마리아 스텔라를 주제로 다양한 시대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재능과 뜨거운 열정을 소유한 오르가니스트라고 평가받는 성유진씨는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아퀴나스 교회음악연구소에서 오르간연주자 과정과 즉흥연주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가톨릭대에서 오르간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교수 마르타 슈스터를 사사했으며, 자브뤼켄 국립음대에서 볼프강 잠 교수로부터 오르간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문의 02-3482-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