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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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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츠 에이센버그, <급식줄에 선 그리스도>, 1953, 목판화.
 

/말씀/ [자케오]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루카 19,3)

/걷기/ 우리의 “예수님 보기”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요즘.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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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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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장 12절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당신의 자비를 거절하지 않으시니 당신의 자애와 진실이 항상 저를 지켜 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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