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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압구정1동본당은 2~3일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 묵상의 집에서 남성교우 피정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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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1동본당(주임 박상수 신부)은 2~3일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 묵상의 집에서 남성교우 피정을 열었다.
이번 피정은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남성교우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고, 화합과 일치를 도모하고자 열렸으며, 미리내 성지 담당사제인 이봉춘 신부의 특강과 그룹별 묵상 나눔, 자기 성찰 및 고해, 아가페 시간, 그리고 미리내 성지 방문 및 십자가의 길로 구성됐다.
또한 피정 참가자들은 친절한 해설을 통해 미리내 성지와 성 김대건 신부의 순교에 관해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피정 일정을 함께한 본당 주임 박상수 신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정 참여를 통해 남성교우들이 화합과 일치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