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4동본당(주임 박동균 신부)은 본당 설립 14주년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10시 ‘둥근말 나눔 잔치’를 연다. 자선바자와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본당 공동체 구성원간의 친교와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다.
이번 바자에는 신자들이 기증한 물품과 음식이 판매되며, 마술쇼, 사물놀이,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특히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와 자모실습교육단체 해피피트의 음식장터 등도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본당은 이번 바자 수익금을 본당 내 자선활동단체인 ‘나눔의 묵상회’의 자선활동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동균 주임신부는 “신자들에게 기증받은 옷가지와 갖가지 물품에 나눔의 정신을 담아 ‘사랑의 나눔 잔치’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기다리는 지역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의 02-3482-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