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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동본당, 신학생 초대해 미사 봉헌

“성소자 위해 신자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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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림동본당을 찾은 인천교구 신학생들이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인천 송림동본당(주임 김종민 신부)은 6월 26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을 본당으로 초청해 복사단,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신학생들과 미사를 함께 드리며 성소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학생 100여 명은 방학을 맞아 부제를 조장으로 10개 조를 구성, 전국 각지의 명산을 등반한 후 이날 송림동성당에 집결해 조명연 신부(교구 성소국장) 주례, 김종민 신부 공동집전으로 어린이 20여 명을 포함 성소후원회원 등 평신도 100여 명과 미사를 봉헌했다.

조명연 신부는 강론에서 “성소는 신자들이 신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생기는 것이고 신학생들이 성인사제가 되도록 신자들의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며 “매년 교구 전체 신학생들을 본당으로 초청하려는 선배 신부들이 많은데 오래 전부터 인천교구의 아름다운 전통”이라고 말했다.

김종민 신부는 “저도 신학생 시절 선배 신부님이 본당으로 초대해 따뜻하게 대접해줬던 기억이 있어 신학생들을 초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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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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