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각 본당은 신자들에게 이단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포교활동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보통 ‘신천지’로 약칭되며 이만희가 총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흥 이단종교다.
이미 방송과 각종 신문을 통해 신천지의 이단성과 공격적인 포교활동으로 인한 폐해가 익히 알려져 왔지만 최근 인천교구 내에서 신천지의 활동이 계속적으로 발견되면서 각 본당들은 주보공지와 별도 설명회 등을 통해 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의 포교 수법은 ▲비유풀이 방식의 성경공부로 신자들을 유혹 ▲새로 이사온 이웃으로 가장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성당, 대형마트, 문화센터 등에서 친근한 척 접근 ▲개인 연락처를 알려주면 끈질기게 전화를 걸어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고 권유 ▲‘신학원’이라는 곳에 가면 6개월 만에 성경을 통달하게 된다고 속여 유인 ▲신천지라는 신분을 끝까지 감춤 등이다.
이에 따라 교구 내 각 본당은 신자들에게 주임신부 또는 주보를 통해 공지된 모임이 아니면 참석하지 말 것과 출처 불명의 유인물이나 성당 입구에서 본당의 허락 없이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사무실에 알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