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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선교사 스스로 기쁜 삶, 복음화에 효과적

교황, 이탈리아 말씀의 선교 수도회 피정센터 방문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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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9일 이탈리아 네미 마을에 있는 말씀의 선교 수도회 피정센터를 방문, 교황청 관리들과 수도회 관계자들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CNS]
 
우리가 하느님께 받은 기쁨,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할 의무

  【바티칸시티=CNS】 하느님 말씀을 선교지에 전하는 일은 선교사들이 기쁨으로 복음을 살고 자신들이 하느님에게서 받는 그 선을 나눌 때만이 성공적이라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말했다.
 교황은 9일 로마 남동쪽 네미에 있는 말씀의 선교 수도회 피정센터를 방문, 선한 것과 선함 자체는 본질적으로 "소통하는 것"이기에 폐쇄적일 수 없으며, 다른 이들과 서로 나누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3일 여름 집무실이 있는 카스텔간돌포로 옮겨온 교황은 이날 인근 알반 언덕에 있는 네미 선교센터를 찾았다 .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교회의 선교활동에 관한 교령 「만민에게」의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1965년 봄에 공의회 신학자문위원 자격으로 다른 고위 성직자 36명과 함께 피정센터에서 일주일 동안 머문 적이 있다.
 별 볼일 없는 37살의 젊은 신학자 신부에 불과했다고 그때 당시를 떠올린 교황은 선교의 목표가 "교회를 심는 것"인지 아니면 "복음을 선포하는 것인지"를 놓고 약간의 논쟁이 있었지만 "나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하느님 말씀의 빛을, 하느님 사랑의 빛을 세상에 전하고 이 메시지에 새로운 기쁨을 부여할 필요"에 대해서 모두가 일치했다고 회고했다.
 교황은 우리가 받은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거듭 강조하고,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6000명이 넘는 회원을 두고 있는 말씀의 선교 수도회의 풍요로운 성소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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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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